종의 기원 - 쥐와 소나무와 돌의 혈통에 관한 이야기 ㅣ 너머학교 고전교실 5
박성관 지음, 강전희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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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종의 기원에 근거하지 말고 자신의 글로 책을 엮었더라면 더 좋았을것을 싶다.

제목에 혹해서 친구집에 있던 책을 빌렸는데 종의 기원에 대한 부분보다는 자신의

글이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다.

아이들은 이 책을 흥미롭게 읽었을까가 궁금하다.

책읽기 프로그램 J단계란다...

이런 단계는 무엇이 기준이더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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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어른아이에게
김난도 지음 / 오우아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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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득하니 읽은 듯 한데 책을 덮은 지금은 머리 속이 하얗다.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를 생각하며 끄덕이었지만 책을 덮은 지금은 하얗다.

 

요즘은 독후감쓰기가 버겁다.

말이, 글이 떠올라지지를 않는다.

그저 머리 속이 하얄뿐이다.

나이 탓이려니.....하면서 그저 한 권을 덮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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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ㅣ 클래식 보물창고 5
윤동주 지음, 신형건 엮음 / 보물창고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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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하늘은 훌륭한 인재를 데려가 버렸다.

그가 살아 있었더라면 우리의 정서는 얼마나 더 풍족해질 수 있었을텐가!

유능한 간호사의 주사는 아픔을 덜 느낀다.

유능한 치과의사의 마취주사는 아프지않더라, 그래서 나는 그를 명의라 부른다.

유능한 사람은 짧고 간단하게 요점만 말하면서 청중을 압도할 수 있고,

유능한 사람은 어렵지 않은 언어로 시를 만들어 우리의 정서를 돋우어 준다.

윤동주, 그는 유능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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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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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r 중학교 졸업 축하 선물로 책 2권이 들어왔다.

살까 고민하던 책이라 얼마나 반갑던지, 그러나 정작 Sugar 녀석 무반응!!!

애재라~~~

우리집은 언제나 독서하고 공부하는 사람은 어른 두명이다.

공부해야하는 두 학생은 tv시청에 게임이라니...ㅠㅠ

왜 이런 걸까? 나는 정말 궁금하다.

 

김난도 교수의 학생들을 향한 애틋함이 참말로 진심인 듯 느껴져 좋더라.

부단히 노력하는 자신의 모습이나,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해주고 싶은 격려가 무한한 그의

모습이 어지간한 감동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나의 생애중 대학 4년이 가장 안타까운 시간들로 자리하고 있는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또다시 상당히 부끄러웠다. 지금처럼만 그때의 그 황금같은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다면 나는 이 사회를 위해서 훌륭한 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공부만할 수 있는 시기는 학생의 신분일 때가 가장 적당하며 그래서 그 시기에는 보다 많은

공부로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데 나는 그걸 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 시절 나는 무엇을 위해

대학을 다녔는지를 헤아려보면 정말이지 생각이 너무 얕았던 듯해  안타깝기 그지없다.

 

이 시대의 대학생들은 부디 이 책을 읽고 자신의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나날을 보낼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 부디 나처럼 후회스런 기억을 안고 살아가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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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자능력검정시험 3급 - 한국어문회 지침서, 개정판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지음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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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박사보다 어문회 책이 내겐 훨 더 맞는 것 같다.

비슷한 한자, 동의어, 반의어를 같이 넣어 준 부분은 좀 더 정확하게 암기할 수 있게

해 주는데 큰 도움이 된다.

다만, 그 부분의 글자가 너무너무너무 작아서 눈이 더욱 피로해진다는 것은 나로선 눈물나게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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