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걷는 아이 - 열 세살 소년 자콥의 지구 여행기
자콥 지음, 홍은주 옮김 / 북하우스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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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프랑스인들이란 참으로 애매하다. 

밑도끝도 없이 이야기가 한참 진행될 듯 할때 프랑스영화는 늘 끝이 나 버린다. 

그래서 프랑스영화는 안본지 오래다.   

우리의 정서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듯 해 별로 흥미롭지 않다, 프랑스라는 나라는. 

이책이 주는 느낌도 흡사 프랑스영화가 주는 느낌이랑 다르지 않다. 

자칫 아이가 어쩌면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인듯한데 그래도 부모가 그런 모험으로 애를 밀어 

넣고 있다. 다행히 영화속의 주인공마냥 아이는 매번 살아나서 멋진 모험을 바탕으로 잘  

자라준다. 아마도 지금은 성인이 되었을 이 아이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가 여간 궁금한게 

아니다. 지구위를 용감하게 경험하던 아이라면 어떤 성인의 모습으로 어떤일을 하고 있을까? 

후기라도 만들어 준다면 좋으련만...ㅎㅎ

나도 내 아이를 따분하기 이를데 없는 학교보다는 세계을 경험하게 해 주고 싶다. 

그러나 나는 늘 마음뿐이다.  

나도 이들 부모처럼 내 아이를 지구를 걷게 하고 싶다. 

그러나 난 늘 이 모양이다. 

프랑스인이라 부러운 건 하나 없지만 지구를 걷게 해주는 부모로서는 한없이 부럽기만 하다. 

한없이, 한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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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그늘에서 행복을 보다
소노 아야코 지음, 오경순 옮김 / 리수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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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내용이 따로 노는 듯하다. 

세상의 그늘에서 행복을 보았는지 다시 한번 더 읽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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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를 위하여 파랑새 청소년문학 4
곤살로 모우레 지음, 송병선 옮김 / 파랑새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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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루했었던 것 말고는 뭐가 떠오른단 말인가? 

이런 지루함을 아이들은 어떻게 견디고 읽을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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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세계여행
앤 머스토 지음, 황정하 옮김 / 생각의나무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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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자전거에 빠져 있을 즈음이었다. 

자전거로 세계여행을 한 여인의 책이라 얼른 구입했었고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역시 그녀의 용기가 대단함은 말로 할 수 없고, 내가 대학을 입학했을때 그녀는 자전거를 타고 

세계를 돌고 있었던 것이다. 차라리 나도 대학은 집어치우고 그녀 꽁무니나 따라 다닐 것을... 

과연 대학이란 것이 내게 준 것은 무엇이었단 말인가?  

내가 대학에서 찾은 것은 무엇이었단 말인가?

그 시절에 법정스님을 알고, 자전거를 알았더라면....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스님이 입적하시기 

전에 난 스님을 멘토로 삼았고, 또한 월든을 멘토로 여길 수 있어서 좋은것이다. 참 좋은것이다. 

다가올 행복을 위해 살아간다는 것은 착각이라 하신다. 

현재의 행복을 보아야 한다고, 그래...그래서 나는 현재를 살라고 노력중이다. 

그러나 이놈의 잡념에서 벗어날 방법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나의 큰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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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den (Paperback) - Oxford World's Classics
헨리 데이빗 소로우 지음, 스티븐 펜더 엮음 / Oxford(옥스포드)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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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과 같이 구입했었던가?  그러나 여태 손을 못대고 있다. 

올해는 꼭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과연 나의 짧디짧은 영어 실력으로 한글판에서 느꼈던 감동을 느낄 수 있을것인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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