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판과 같이 구입했었던가? 그러나 여태 손을 못대고 있다.
올해는 꼭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과연 나의 짧디짧은 영어 실력으로 한글판에서 느꼈던 감동을 느낄 수 있을것인가?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