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스 원전으로 읽는 순수고전세계
호메로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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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땐가 그저 무턱대고 암기했던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오딧세이의 그 일리아스.ㅎㅎ

소로의 월든에서 수 번 언급 되어 있어 사 보았는데, 첫 몇페이지를 읽고 무려 6년이 지난 지금

다시 꺼내 보았지만... 소로가 말하는 것처럼의 감동이 내겐 전혀 없다.ㅉㅉ

 

트로이 전쟁에 대한 이야기여서 온통 죽는 장면의 묘사가 많아 무척 버겁더라.

낯선, 그리스식인가?, 이름들도 너무 많아 엄청 헷갈리는 것이...에고고~ㅠㅠ

결국 나머지 반은 다음에 또 잡기로 하고 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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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5-09-17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감동이 없다는 글이었군요 ^^;;;
그래도 소로 님이 쓴 글에 힘입어
이렇게 새롭게 읽으셨으니
그 또한 즐거운 책읽기가 될 테지요 ^^

Grace 2015-09-30 12:23   좋아요 0 | URL
감동을 받기엔 저의 세계가 너무 좁은 탓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