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의 제목은 "번짱의 추억 속으로~기림사"였으나, 

강풍? 비? 오르막? 견인人의 급불참?? ...등등의 트집으로 "유후후~경주^^"로 변경한다.

흐린날의 유원지는 그야말로 한적한,유유자적의 표상임을 알게 된다.^^

 양푼이 동태탕, 흐린 날씨와 걸맞아 라이딩의 목적이 차라리 이 얼큰한 점심이 되어도  

좋을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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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2011-06-08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큰이동태탕 사진 앞에서 한참 침 흘렸어요, 꿀꺽~^^

Grace 2011-06-11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진짜 한 입 주고 싶다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