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창비시선 125
나희덕 지음 / 창비 / 199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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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가장 잘 나타내는 시집이 아닐까.한다 나와 만난 오랜 시간 늘 가까이로 숲을 불러다 주는 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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