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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17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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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약속의 네버랜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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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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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액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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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약속의 네버랜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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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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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자를 들고다니는 설정이 독특하네. 신사에서의 옛이야기나 꽃에 얽힌 사연으로 좀더 깊이감이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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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시안] 꽃을 따라가면 너의 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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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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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 작가의 색채가 그러하듯 무난하게~ 오자와 마리 작품을 아주 많이 읽은 것은 아니지만 [세상에서 가장~]을 비롯해 몇편 읽어보니, 그녀가 그리는 가족은 따뜻하고 아이들은 예쁘게 성장하는 사랑이 넘치는 글이 대부분이라 두번 세번 보고싶어진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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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17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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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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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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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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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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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와 스우 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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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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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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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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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코 계속 읽기. 유난하고 씩씩한 그들 보다는 마음이 서서히 풀어지는 그 과정들이 좋았던 9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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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80세 마리코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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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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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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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아르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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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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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고 잔인한 그들의 옛 기억에 나도 가볍게 숨 한번 고른후 다시 읽는다. ˝냉혹한 현실에 치여 사람이 강팍해질 수는 있겠지. 그러나 그것은 스스로 책임져야 할 일이지 옆에서 감싸줄 일은 아니네.˝ - 52p중. 현실에서도 적용되는 말이지. 강한 이로 성장 시키는가 응석받이로 만들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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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무명기(단행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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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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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순간 몇번의 리스타트로 미래가 변화 한다면 지금의 우리는 어떤 삶을 보내고 있을까? 예사롭지 않은 복선들로 호기심을 잡아당기는 글이라서 후속권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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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나만이 없는 거리 0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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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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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은 흥분을 진정 시키고, 아이가 어른이 되며, 나만이 아니라 주변을 돌아보게 만든다. 불타오르던 열기를 식혀 주기도 하고, 희미하게 남은 핏줄에 대한 호기심과 미련을 떨쳐낼 수 있는 냉정이 찾아오기도 한다. 이들 형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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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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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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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처럼 떠돌이가 되었지만 좋은 인연으로 앞으로의 진로 결정까지... 구질구레한 노숙자 경로를 벗어났다. 그래서 이글은 만화에 머무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 너무 쉽게 풀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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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80세 마리코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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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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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라고 두팔벌려 환영하는 곳 없는 현실이 씁쓸하지만, 그렇다고 갈 곳이 없는 것은 아니지 않나. 뒤로 한발 다시 또 앞으로가는 노년의 소심한 바깥 세상 마주하기는 두려우나 달달하고 탄산수처럼 톡톡 재미진 나날이 거듭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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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80세 마리코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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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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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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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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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의 나라2] 시간을 거슬러 티베트에서 슬로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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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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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넘치는 만화. 아이들이 희망하는 미래로 가는 여정이 자꾸 힘든 오르막 길 가파른 내리막 길, 스치기도 끔찍한 지독하게 집착하는 미췬놈.... 그리고, 안녕 !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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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약속의 네버랜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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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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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며 다 해줄것 같으나 결국은 감옥. 교희에겐 이놈.저놈.그놈 다 유감...어찌 한은 풀리지않고 쌓여만가니 뉘 탓하랴. 형제는 이기적이라 저잣거리 사람들처럼 욕하면서 잘 읽었다. 단,캐릭터 얼굴은 아쉽다. 형제,절영,교희 다 예쁜 얼굴이지만 똑같아 보임. 그나마 절영은 머리색이 다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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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무명기(단행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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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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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마음을 나누는 것. 좋은 의미를 갖다붙여서 ‘재수좋은‘ 이라... 하긴, 우리나라도 장수하라고 국수, 시험에 붙으라고 엿 ... 등등 나름의 의미부여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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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녹풍당의 사계절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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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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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의 나라1]읽고 - 마음이 머물고 싶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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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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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27] 거짓과 진실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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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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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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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편지]를 읽고 난후 매 순간이 마법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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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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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깔모자의 아틀리에3] 모두를 도와주는 마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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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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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bl 만화. 플로리스트들 이야기와 최근들어 만화에 자주 등장하는 패트론? 소재의 단편들 모음. 플로리스트들의 여러 에피소드로 꽃과 관련된 사연도 넣어 하나의 이야기로 깊이 있게 했으면 재미있었을지도... 예쁜 그림 보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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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꽃과 호두와 달콤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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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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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의 마법사 그 외전 모음집. 본편과 달리 고삐 풀린듯한 리의 행동도 재미있고, 다양한 각도에서 이름이 갖는 여러의미를 보여주는 것도 좋았으며 초를 갖고 실랑이 하는 사역도 귀엽고.. 암튼 마지막 페이지까지 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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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기억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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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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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앞두고 갖는 짧은 만남. 그리고, 아무~ 생각없는 라벨이 드디어 대형 사고를 쳐버렸구나. 여전히 짠한 마법사 이야기 였다. 아이가 행복하다면 부모가 잘 키운거라니... 항상 육아 걱정이던 리는 안심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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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언덕 위의 마법사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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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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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의 수직 관계에서 시작하는 강요가 아닌 동등한 동지로써 함께 한 나라의 일꾼이 되고자 했던... 설레임, 꿈과 좌절 등등 고뇌가 표면화 되어 제법 몰입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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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언덕 위의 마법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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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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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위에 찾아오는 이들도 독특하고 판타지의 장점이 제대로 갖췄으며, 글도 탄탄하다. 리의 교육은 옳아, 아마도... 라엘이 좀 바보면 어때. 구김없고 가난을 노래하며 쫑알쫑알도 유쾌하잖아. 다만 예사롭지않은 출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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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언덕 위의 마법사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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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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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도 추억으로 구매. 슬며시 들춰보다 철퍼덕 주저앉아 ‘아, 촌스러~‘ 이럼서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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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해적 캡틴 하록 호화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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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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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그는 초능력자? 억지스러운데 계속 보는 촌스러운 글. 아주 오래전 만화같은 감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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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사카모토입니다만?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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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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