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 회그베리 - P106

스톨함마르와 그의 파트너, 브렌스트룀 - P108

그, 아코펠리가 스톨함마르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 P111

브리트마리에 안데르손이 할머니였다니! - P113

전 시동생인 할바르 쇠데르만 - P115

감시과에 말해서 스톨함마르의 집을 지켜보도록 하고, 놈이 나타나는 즉시 안니카 칼손에게 알리라고 할 것. 그리고 스톨함마르의 휴대전화 번호를 전화감시팀에 알려주고 스톨함마르가 전화를 받은곳에서 가장 가까운 기지국을 찾아낼 수 있는지 확인할 것. - P118

다니엘손과 스톨함마르 - P120

앞으로 이틀 동안 좀더 균형 잡힌 식이요법을 실천하고 베스트 방식에 따라 일요일엔 진탕 마시러 갈 수 있다. - P122

벡스트룀과 칼손과 스톨함마르 - P127

비에른 요한손 - P128

"요샌 다들 휴대전화 있지 않나?" - P131

칼레 - P133

노파가 소리를 지르는 걸 들으니 집에 가서 잠을 좀 자야겠다는 - P135

만네 한손 - P138

혹시 칼레 다니엘손에게 서류 가방이 있었는지 기억합니까? - P140

한 시간 뒤, 부장검사 토베 칼그렌은 전직 경위 롤란드 스톨함마르를 구금하기로 결정했다. - P141

솔나 범죄과장 토이보넨 경정 - P143

스톡홀름의 오랜 친구에게 주려고 모은다고 - P145

파울 엥룬드 - P146

왜 휴대전화로 전화를 했는지 궁금할 수밖에. - P150

책임자에게 내려진 저주 - P152

공식적으로 신문할 생각 - P155

마리오 그리말디 - P156

작은 비공개 기업 - P159

가장 작은 금고 - P160

옅은 갈색 가죽에 놋쇠 장식이 달린 서류 가방 - P163

국가범죄수사국장 라르스 마르틴 요한손 - P165

올로프 팔메. 스웨덴 사회민주당 소속 정치인으로 두 차례 총리를 역임했으며 1986년 암살당했는데, 이 사건은 미제로 남아 있다. - P166

"나 퇴직해 일주일 뒤에 즉시 발효되는 사직서를 제출했지." 요한손이 말을 가로막았다. - P169

서부 경찰서장 - P170

그리고 이제 누가 총리를 죽였는지까지 알았으니 더는 진실을 밝혀내는 일이 즐겁지 않겠지. - P172

"서부 경찰서에 경감 자리가 하나 비었지. 거기 벡스트룀을 넣고 싶어." 주 경찰청장이 설명했다. - P175

토이보넨의 분노가 향하는 대상은 바로 그의 새 동료, 에베르트 벡스트림 경감 - P179

솔나 경찰서로 오기 이 년 전, 에베르트 베스트 경감은 국가범죄수사국 살인수사과라는 서식지에서 스톡홀름 경찰청의 재산추적과로 추방당했다. - P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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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회그베리 - P44

칼 다니엘손 자신은 회사의 소유주요 사장이자, 이사장이었다. - P45

칼 다니엘손은 성공적인 삶을 살았으며, 세상 꼭대기에서 생을 마감했다.

술고래, 연쇄 소송마에 병적인 몽상가로군. 벡스트림이 생각했다. - P47

이제 남은 건 우리의 현재 상황이 어떤지, 어젯밤 다니엘손의 식사 상대를 어떻게 밝혀낼 건지 생각해보는 것뿐이야. - P48

경찰서장 안나 홀트 - P50

스물일곱 살의 예슈티 사르니에츠키는 폴란드인 목수였다. - P51

평범한 비닐봉지, 입구는 단정히 묶였고 옷가지로 보이는 것이 가득들어 있었다. - P52

그와 고향 폴란드에서 기다리는 약혼자와 아이의 시간, 팔십 크로나짜리 시간을 경찰이 얼마나 빼앗아 갈까? - P53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 - P56

의사는 길고 고통스러운 경험을 통해 베스트림 같은 사람들이 가장 까다로운 환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 P59

지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코올이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훌륭한 용해제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니까. - P62

이틀 만에 처음으로 반쯤 사람에 가까워진 기분이었다. - P65

니에미의 동료인 요르게 ‘치코‘ 헤르난데스가 수사대장을 만나고 싶어했다. - P66

두개골 엑스레이 사진을 보면 망치와 일치하는 상처는 없습니다. - P68

웃기는 녀석이군, 드디어 유머 감각을 갖춘 검둥이가 나왔어. - P70

반면에 이 일이 갑자기 솟구친 분노 때문만이 아니라 다른 이성적인 동기 때문에 벌어진 건 아닐까도 - P72

영수증을 거래했던 게 아닌가 - P74

왜 모든 남자들이 니에미 같지 않은 거지? - P77

펠리시아 페테르손 - P78

미장이 레셰크 - P80

작은 적갈색 고양이. - P82

예순 살의 라르스 알름 경위 - P83

범죄과장 토이보넨 경정 - P84

경찰이 총에 맞았다는 뉴스가 나올 때마다 난 그게 베스트룀이기를 기도한다고. - P86

아침 내내 벡스트림은 동료들이 엉망진창으로 망쳐놓기 시작한 살인사건 수사에 질서를 부여하려고 애를 썼다. - P88

스톡홀름 강력범죄과 시절의 늙다리 머저리. - P91

다 큰 어른의 몸속에 든 어린아이로군. - P92

라우렌은 오랫동안 다니엘손을 위해 그 비슷한 심부름을 해왔다. - P93

솔발라에서 일하던 전직 기수이자 조련사로 지금은 은퇴한 군나르 구스타프손 - P95

롤란드 스톨함마르 - P96

얀 O. 스틱손 경사 - P98

브리트마리에 안데르손 - P100

"안데르손의 집전화번호야. 사실 다니엘손이 전화를 건 것은 그게 마지막이지." - P103

그물이 좁혀지고 있군. - 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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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프 페르손 장편소설

홍지로 옮김

엘릭시르

형사 벡스트룀 시리즈

HE WHO KILLS THE DRAGON

나무 자루가 부러진 평범한 압정 망치 - P5

솔나 경찰서의 초동수사 지휘관인 에베르트 벡스트룀 경감 - P6

흔한 쥐중 살인 - P7

술고래라고 일컫는 부류 - P8

전문가들 중 누구 하나 - P9

셉티무스 아코펠리는 일반적인 소말리아 난민과 달랐다. - P12

아프리카로 선교를 떠난 영국국교회 목사 모티머 S. 크레이그가 여섯 번째 계명을 어겼던 것이다. 그는 셉티무스의 어머니를 임신시켰다. - P13

스물다섯 살의 셉티무스 아코펠리는 예순여덟 살의 칼 다니엘손이 살해당한 채 솔나 하셀스티옌 1번지 2층의 자기집 현관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 P13

그린 캐리어스의 자전거 배달원 - P12

하셀스티옌의 그 건물에는 총 마흔한 명이 살고 있었다. - P17

"살인 사건 하나 말아주십시오. 현장에 조언과 지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누가 늙은 연금생활자 하나를 죽였습니다. 현장이 도살장 같다던데요." - P20

"전 홀름입니다. 이쪽은 헤르난데스고요." - P21

신고자는 경찰에 전화를 걸어 최근 자신이 저지른 짓을 말하는 미친놈처럼 침착하고 냉정했다. - P23

안니카 칼손 - P26

심지어 천장에도 핏자국이 - P27

"예전 고국에서 시체를 많이 봤나 봅니다." - P28

"페테르 니에미와 요르게 헤르난데스, 일명치코예요." - P30

한 명 더하기 다섯 명이 전부인 셈이다. - P33

파란색 법랑 무쇠 냄비 뚜껑 - P35

피해자는 살해당하기 전에 다른 한 사람, 현장에 지문을 남겼지만 누구인지는 아직 알아내지 못한 인물과 거실에 앉아 강낭콩을 곁들인 돼지갈비를 먹었습니다. - P36

린셰핑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 P38

"이런 일로 구류를 살고 체포당할 가능성이 극히 적다는 점을 고려할때, 그는 거의 항상 취해 있었던 게 분명해요." - 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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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지 않는 고래 떼(動かぬ鯨群)」 - P267

포경선 호쿠카이마루호의 포수로 ‘고모리 야스키치‘가 남편의 이름 - P271

호쿠카이마루호는 200톤이 채 안 되는 노르웨이식 포경선 - P272

해난구조협회의 구조선 - P273

고래의 저주 - P274

"새끼 고래를 잡는 포경선에는 반드시 저주가 있다." - P275

네무로 마을 - P276

침몰선 호쿠카이마루호의 포수, 죽은 줄로 알았던 고모리 야스키치였다. - P277

"내 맘대로 하게 좀 놔둬요." - P279

터무니없이……… 무서운 음모야. - P280

허세꾼 - P281

"구, 구, 구시로마루의…………." - P282

그리고 헐떡거리며 그대로 숨이 끊어지고 말았다. - P283

네무로의 수상 경찰 - P284

야스키치가 남긴 ‘구시로마루‘는 같은 이와쿠라 회사의 자매선으로 호쿠카이마루호가 작년 가을에 침몰했을때 재빨리 구조에 나선 포경선이다. - P285

쿠릴열도 - P286

구시로마루호는 벌써 닻을 올린 것이다. - P287

미요 공 - P288

감시선 - P289

이와쿠라 사장의 말 - P290

고래잡이 - P291

호쿠카이마루호가 침몰했을 때 생존한 야스키치가 도대체 어떻게 구시로마루호에 올라탔느냐 - P292

어찌 그리 경찰들 사정을 상세히 알고 있소? - P293

전환점 - P294

아즈마야를 비롯해 선장, 네무로 수상경찰서장 그리고 마루타쓰와 뱃사람들 - P295

화물선 에토르후마루호 - P296

구시로마루호의 최고 속도 - P297

위반 행위 - P298

작살포 - P299

정박 명령 - P300

후갑판 사관실 - P301

동해에 - P302

"이 배는 지난가을 동해 부근에서 침몰한 호쿠카이마루호입니다." - P303

표면상 법률이 허용한 2척의 포경선을 소유 - P304

경험 많고 교활한 호쿠카이마루호의 선장은 그런 식으로 모이는 고래들을 쉽게 맞히기 위해 금지된 새끼 고래 포획을 오랫동안 야스키치에게 명령했던 것이다. - P305

(『신청년』 1936년 10월호) - P306

역자 후기 - P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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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동(洞)에서길을 찾다 - P47

동 차원 사례 및 매뉴얼 - P47

가출 청소년과의
만남 - P48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향한
첫걸음 - P52

주민들의 목소리에서 확신을 얻다 - P52

준비 팀을 만들다 - P53

지역사회에 간담회를 제안하다 - P58

"지역 일에 동사무소가 빠지면 되나요." - 주민센터 - P59

"동네일이고 애들을 위한 일인데, 우리가 해야지." - 통장협의회 - P60

"우리 아이들이 무슨 문제라도 일으켰나요?" - 학교 - P61

지역사회의 뜻을 모으다 - 지역 간담회 - P65

평화로운 마을공동체를 위한
비전 - P71

시급한 안전 대책을 먼저 논의하다 - P72

현장상황 유형에 따른 위기개입 매뉴얼 만들기 - P76

위험 구역 조사하고 관리하기 - P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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