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은 유전자를 알지 못했다. - P276

진화의 우연과 필연 - P277

진화의 역사 문제 - P278

공생, 진화를 추동하다 - P279

21억년 전 - P280

핵막이 없는 원행생물, 세균 - P282

진핵생물은 다세포 생물로 진화한다. - P283

우리가 아는 한 가장 단순한 생명체는 세균이다. - P284

10장 - P285

다세포 생물에서 인간까지
지구상 생물의 장대한 역사 - P285

해면동물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P287

세포성 점균류의 일종인 딕티오스텔리움 디스코이데움 Dictyoste-lium discoideum - P288

모든 세포가 동일한 유전자를 갖고 특화된 임무만 수행하는 동물이 있다. - P289

복잡한 생물이 더 진보한 것이라는 생각은 세상을 인간 중심으로 보는 우리의 편견이다. - P290

자포동물 - 본격적인 동물의 등장 - P291

모든 해면동물이 자포동물로 진화한 것은 아니다. - P292

유생이라는 단계 - P293

잠시 거쳐가는 단계 - P294

좌우대칭 동물-입과 항문이 분리되다 - P295

좌우대칭 동물은 운동의 결과로 나타났다. - P296

캄브리아 대폭발 - P296

자포동물 - P297

척삭동물에서 인간까지 - P298

양서류는 어류와 비슷하게 번식한다. - P300

단공류는 알을 낳는 포유류로 오리너구리 - P300

단공류는 파충류와 포유류의 중간 - P301

멸종, 진화를 구부리다 - P302

사실 멸종은 끊임없이 일어났으며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 P303

지금 최상위 포식자는 인간이다. - P304

진화론은 지구상에서 일어난 생명의 장대한 역사를 설명하는 아름다운 과학 이론이다. - P305

물리학자에게 사랑이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필연의 우주와 궁극의 우연 - P306

김소연의 《마음사전》 - P307

백영옥은 《애인의 애인에게》 - P308

무한은 숫자가 아니다. - P309

민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P310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자크 모노는 《우연과 필연》에서  지구성생물의 다양성을 만들어낸 우연에 대해 이야기한다. - P311

사랑의 의미는 상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란 뜻이다. - P312

물리학자의 사랑 - P313

4
느낌을 넘어 상상으로 - P315

11장 - P317

우리는 어떻게 호모 사피엔스가 되었는가
물리학자가 본 호모 사피엔스의 특성 - P317

"모든 사람의 삶은 제각기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이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 나오는 문장 - P319

화석이 말해주는 인류 - P320

가장 오래된 인류 화석의 주인공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Australopithecus africanus - P321

네안데르탈렌시스 - P322

좌뇌와 우뇌가 비대칭 - P323

직립 보행과 뇌의 진화 - P324

사회적 동물 - P325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 Noam Chomsky - P326

베이징 원인 - P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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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생명체 - P270

DNA가 단백질을 만드는 정보 - P271

생존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에너지다. - P272

아마도 최초의 생명체는 열수분출공 기둥 내부의 기포와 같이 작은 공간에서 탄생했을 것이다. - P273

종의 기원 - P274

진화론 탄생의 중요한 단서는 작물·가축 개량법과 토머스 로버트 맬서스Thomas Robert Malthus의 《인구론An Essay on the Principle of Population》 - P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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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산 회로 - P223

피터 미첼 Peter Mitchell (1978년 노벨화학상 수상) - P224

우리 주변의 공기 밀도는 균일하다. - P225

ATP합성효소 - P225

원자로 만들어진 화학 기계 - P226

생명은 원자 수준에서 존재한다. - P227

생명의 핵심은 스스로를 보존하는 것이다. - P228

생명은 원자로 만들어진 화학 기계다. - P228

8장 - P229

생물은 정보 처리 기계인가
사람은 사람을 낳고, 고양이는 고양이를 낳는 이유 - P229

생물은 정교한 생화학 기계다. - P231

현재 지구에는 수많은 생명체가 존재하지만, 이들 대부분이 자신을 복제하는 방식은 거의 동일하다. - P232

유전자 - P233

물리학자의 눈으로 본 유전의 세계 - P234

복제하라, 복제하라 - P235

DNA (디옥시리보핵산Deoxyribo Nucleic Acid) - P235

DNA 구조 - P236

염새체 - P237

아데닌adenine(A), 
사이토신cytosine(C), 
구아닌guanine(G), 
티민thymine(T) - P238

복제의 첫 단계는 DNA 이중나선을 벌리는 것 - P239

복제의 물리학 - P240

슈뢰딩거가 이미 그의 저서 《생명이란 무엇인가》에서 지적 - P241

생명이 없는 물질도 할 수 있다. - P242

단백질 아미노산 20종류 - P243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폴드AlphaFold‘ - P244

각종 재료를 정확한 위치에 갖다 놓는 것 - P245

열운동 - P246

중심 원리 - P247

4개의 염기로 20종류의 아미노산을 나타내야 한다. - P248

흥미롭게도 아미노산을 지정하는 3개의 염기 중 세 번째 염기는 대개 중요하지 않다. - P249

진핵세포의 경우 DNA는 핵 안에 소중히 저장해두고 RNA 사본을 만들어 핵 밖으로 정보를 끄집어낸다. - P250

RNA - P250

쓸모 있는 정보들 사이사이에 쓸모없는 것들을 넣었다는 - P252

생명의 핵심 정보 - P253

‘아미노아실 tRNA 합성 효소‘ - P254

DNA 내에 단백질 정보가 담겨있지 않아 쓸모없어 보이는 부분에 그 열쇠가 있는 것 같다. - P255

RNA 타이 클럽‘ - P256

RNA의 염기 서열 - P257

RNA 타이 클럽 멤버
리처드 파인만(196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 
멜빈 캘빈 Melvin Calvin (1961년 노벨화학상 수상), 
막스 델브뤼크 Max Delbrück(1969년노벨생리의학상 수상), 
시드니 브레너 Sydney Brenner (2002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
수소 폭탄의 아버지 에드워드 텔러 Edward Teller, 
몬테카를로 방법의선구자 니컬러스 메트로폴리스Nicholas Metropolis
DNA의 아버지 왓슨과 크릭 - P258

삼각형 코드 - P259

 tRNA라는 운반자를 매개로 결합된다는 - P260

이들 사이의 화학 반응은 양자역학에 따라 작동한다. - P261

우연의 산물 - P262

9장 - P263

최초의 생명체와 진화
변화의 누적이 만든 기적 - P263

자신을 보호하려는 경향 - P265

생명체는 자신을 유지하려고 한다. - P266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 P267

복제 능력 - P268

그동안 진화에서 환경의 역할이 강조되어왔다. - P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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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모노Jacques Monod (1965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는 그의 책 《우연과필연 Chance and Necessity》에서 이렇게 말한 바 있다. - P205

광합성과 호흡 - P205

C6H12O6은 포도당의 화학식이다. - P206

1790년 앙투안 라부아지에가 프랑스 왕립 아카데미에 보낸 논문에 나오는 글 - P207

산화ㅡ환원의 물리 - P208

양자역학에 따르면 산소는 전자를 좋아한다. - P209

당이 당겨! - P210

당이 워낙 중요하다 보니 생물은 당을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 꺼내어 쓴다. 식물은 녹말, 동물은 글리코겐으로 당을 저장한다. - P211

혈액의 당이 너무 많거나(고혈당) 너무 적으면(저혈당) 위험하다. - P212

에너지 장벽을 넘는 법 - P213

호흡의 핵심 - P214

에너지 효율 - P215

당을 해체하라 - P216

ATP는 생명 에너지의 화폐다. - P217

연쇄적인 화학 반응 - P219

효소는 단백질 - P220

피루브산 - P221

에너지 공장 미토콘드리아 - P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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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조각 - P332

삭제된 웹페이지 열람 이력 복원이었다. - P334

기질 유전에 대해. - P335

가족에게서 학대를 당하는 등의 가정환경, 또는 빈곤 등의 사회환경 - P337

이 MAO-A 유전자(폭력유전자)라는 건 X 염색체에 있어서 모계쪽으로만 유전 - P338

범죄 기질 유전 - P340

보도 관계자 - P342

마키노가 나타났다. 얼굴에 아직 앳된 기운이 있지만 법정 안에서의 행동은 냉정하고 침착한 데다 가끔은교활하기까지 하다. - P344

사적인 감정은 금물 - P346

공소 시효 - P349

설마. 예전 ‘시체 배달부‘ 본인이 직접 사건을 언급할 줄은 예상도 못 했을 것이다. - P350

"그럼 검찰은 지금 29년 전 사건이 완전히 해명될 때까지이 공판을 끝마칠 수 없다고 하는 건가요?" - P351

과연 중립과 공정을 내세우는 판사다운 발상이다. - P352

검찰이 예상한 위장 살인이 가능한지에 대한 것 - P354

재현성 - P356

우지이에는 준비해 온 사다리 위에 올라가 들보에 고리 도르래를 달았다. - P358

위장이 아닌 자살을 상정한 실험입니다. - P360

갑자기 도르래가 분리되더니 마키노의 몸이 매트리스 위로 떨어졌다. - P362

조금 전 무사히 매달릴 수 있었던 건 검사님의 몸무게가 상인방 전체에 확산됐기 때문 - P363

"피고인의 피부 조각은 사건 발생 당시에 붙은 것이 아닙니다." - P364

피고인은 나루사와 씨와 함께 작업을 - P366

두 번째 증인으로 고소네 요지 - P368

본 안건과 산겐자야 묻지 마 살인사건은 별개입니다. 그러나 과거 사건이 본 안건과 크게 연관된 것도 사실 - P370

이것은 과거 1년간의 사이트 열람 기록입니다만 - P372

자신의 원한을 풀지 못한 나머지 그것을 대신할 행위로 과거 묻지 마 살인 사건이 기록된 곳과 가해자 가족을 비난하는 사이트를 - P374

보상 행위로서의 복수 같은 동기를 - P375

나루사와 다쿠마 씨는 사후에 경찰이 피고인을 오인 체포해 가는 모습을 보며 웃음지었을지도 모릅니다. - P376

그러나 열에 아홉에 해당된다면 그것은 상상이 아닌 상식이라 해야 하지 않을까요? - P377

미코시바가 마지막까지 숨기고 있었던 폭탄. 모두가 나루사와 다쿠마의 동기에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최악의 논거. - P377

검찰은 당혹했고 난조 재판장이 이쿠미를 보는 눈빛은 동정으로 바뀌었다. - P379

그러나 이쿠미는 모든 이의 기대를 배신하고 오로지 한마디만을 내뱉었다.
"특별히 없습니다." - P380

충격도가 부족하다. - P381

5분만 - P382

네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란다. - P383

그러다가 결국 돈을 내려면 자신의 사망 보험금밖에 없다는 말을 꺼내더구나. - P384

결국 아빠는 신이치로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는 게 자기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라고결심한 거야. - P384

하지만 도르래의 힘을 빌리면 할 수 있다며 아빠가 직접 도르래를 달아줬지. - P385

자살을 택한 것도 네가 말한 것처럼 세상 사람들의 비난이 두려워서 도망친 게 결코 아니야. - P386

이곳에서 갓난아기로 다시 태어난 거라고. 그 말을 들으니 내가 방해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구나 그래서 면회를 가지 않기로 했지. - P386

자살 방조 - P387

쓰다 린코 - P388

아이들은 단 2년만에 이렇게 성장하는 걸까. - P389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른 사람이 부럽다고 느꼈다." - P390

옮긴이의 말 - P391

괴물은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 P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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