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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발레리나 타냐
이치카와 사토미 그림, 페트리샤 리 고흐 글, 장지연 옮김 / 현암사 / 2001년 5월
평점 :
절판


꼬마 발레리나 타냐

페트리샤 리 고흐 글 / 이치카와 사토미 그림
현암사
 
이 책도 자신이 발레리나가 되고 싶다는, 장래희망 이야기다.  얘, 타냐는 발레 동작을 좀 알지만 난 조금도 모른다.  여러분은 아는지 궁금하다.  내가 타냐라면 나중에 이런 생각을 하고 춤출 거다.  '언니는! 나도 잘 추는데 다 나만 몰라해!' 하고.  언니는 다들 너무 좋아한다.  나돈데!  ㅠ,ㅠ~  만약에 여러분이 타냐면 나처럼  자기 언니가 얄미울 것이다.  내가 좀 심했다.  크큭~~

2009.1.19. 이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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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꼬질 냄새 나는 우리 멍멍이 - 장독대 그림책 10
해노크 파이븐 글.그림, 노은정 옮김 / 좋은책어린이 / 2007년 11월
평점 :
품절


꼬질꼬질 냄새 나는 우리 멍멍이
해노크 파이븐 지음
좋은책어린이

이 책은 많은 물건들을 찍어서 그림 대신 한 사진책이예요.  아주 재밌게 꾸몄어요.  만약에 꼬질꼬질한 강아지를 만들려면, 며칠동안 빨지 않은 양말로 귀를, 매운 양파로 꼬리를, 비릿한 생선 통조림으로 발을, 찝쪼름한 페페로니 소시지로 코를 만들면 되죠.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서 세번째 장에는, '비릿하고 똘똘한'은 자, 숫자, 올빼미가, '까르르 재미있는'은 딱딱 이빨 장난감, 어릿광대의 코 장난감 원숭이를, '까칠하고 깔깔한'은 쇠 수세미, 드라큘라 이빨, 선인장, '폭신폭신 포근한'은 곰 인형, 솜뭉치, 슬리퍼가, '울끈불끈 힘센'은 힘센이 인형, 코끼리 망치가 좋겠고, 딱이고, 최고라고 하네요.  그럼 진짜 재밌고 웃길 것 같아요.  그럼 이만 끝~
2009.1.19. 이은우(초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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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할 거야! 생각의 힘을 키우는 꼬마 시민 학교 2
마띠유 드 로비에 지음, 까뜨린느 프로또 그림, 김태희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내 마음대로 할 거야!

마띠유 드 로비에 글 / 까뜨린느 프로또 그림

푸른숲

 

이 책의 제목대로 하면 안 되겠죠?  하지만 이 책에 나온 것을 다 하는 사람보다, 아무 짓도 안한 사람에게 다짜고짜 때려서 혼 날 것 같으니까 꽁무니를 빼는 사람이 더 나쁘죠.  그리고 어떤 친구한테 자기가 친한 친구랑 놀지 말라는 것, 자기가 나쁜 짓을 했으면서 짝을 때리는 애들은 나쁘죠. (제 짝이 그래요!)

휴~ 얼마나 화나고 당하고 싶지 않은지...걔 땜에 주말이 좋아요!!

그럼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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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 발공주와 일곱 마리 코끼리 미래아이 저학년문고 3
알베르트 벤트 지음, 윤혜정 옮김, 마리아 블라제요브스키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보들보들 발공주와 일곱 마리 코끼리

알베르트 벤트 글 / 마리아 블레제요브스키 그림
미래아이

이 책은 뚱보지만, 필요 있고, 발이 보들보들한 헤르미네 이야기예요. 
등장인물은 헤르미네, 삼촌, 지휘자 선생님, 크레인 도둑, 친절한 신사, 경찰관 등등! 꼬장꼬장 아줌마예요. 
꼬장꼬장 아줌마와 착하지 않은 사람들은 헤르미네에게 멍청한 뚱보래요. 
너무 나빠요. 
헤르미네는, '왼쪽 발은 오른쪽 발보다 더 예쁘고 오른쪽 발은 왼쪽 발보다 더 예뻐요. 
왼발 오른발 둘이 서로 막상막하랍니다.'하고 노래를 불러요. 
삼촌도 헤르미네가 뚱뚱하다고, 뚱보라고 놀리지만, 그 뱃살이 필요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지요.
2009.1.19. 이은우(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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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늦었다! 가치만세 1
고여주 외 지음, 김중석 그림 / 휴이넘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으악! 늦었다!

고여주, 위혜정 글 / 김중석 그림

휴이넘

 

늦잠꾸러기 기찬이. 만약에, "지각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라고 하면 조금 많을 것이다.  나도 지각할 때는 있다.  준희같이 인기도 많고 똑똑하고 이쁜 애들도 지각을 한다.  예지처럼 인기는 없지만 똑똑한 애들도 지각은 한다.  누구든지는 아니지만...홍석민, 박채영 같은 애들이 빨리 온다.  나도 전에는 일찍 와서 쌤도, 아무도 없어서 많이 기다렸는데...쩝쩝...그립다...

어쨌든 기찬이도 이제 지각을 많이 안 할 것 같다.  근데 난 이책 처음 읽을 때 처음 보고,  '뭐가 늦었나?  소변?  오줌? 할 일?'하고 생각했네~ㅋㅋ~~  그런 의미에서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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