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우등생(학습+과학)+우등생 만점 플래너-2013년 기준 1~6학년(정기구독 1년 - 4학년(2013년) 학습+과학
천재교육(학습지)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똑똑한 초등학생의 필수 아이템

우등생논술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형이라면 우등생은 입에 달고 살 정도로 우등생은 인지도도 높고 매니아층을 이미 확보할 대로 확보하고 있다.

우리집 자녀들 책꽂이에도 천재교육에서 나온 문제집과 참고서들로....한칸을 메우고 있다.

우등생 논술 또한 참으로 꼼꼼하게 어른 잡지 못지 않게 편집에 열정을 다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너무 잘난 이 우등생논술을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싶은데

찍을게 너무 많아서 참 ..힘들었다는 다 올리기엔 왠지 지나친 듯해보이고

간신히 추려 올린 이미지가 아래...이미지다..

우등생논술 이번 특집은 아이돌을 좋아하니? 란 기획기사로 다루고 있는데

그렇다 요즘 애들 아이돌에 열광을 한다.. 다행히 우리 애들은 아이돌에 별 관심이 없다.

직접적으로 우리아이들은 관심없다고 한다 가수는 뭐하는 사람이냐 노래만 부르면 끝인가? 이러는 지경이다.

다행이라고 하기엔 너무 요즘 세대에 겉도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나 조차 그닥 관심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도 나의 성향을 닮은 건지도 모르지...만

암튼 사실 난 아이돌에 대해서 이렇게 많은 양을 다룰지는 몰랐다. 하지만  너무 재미있게 봤다.

특히 아이돌 퀴즈는 기발한 문제들로 나열되어 있었다.

천사들이 사는 나라 라오스 기사는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다른 모양으로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세계의 다양성을 수용할 수 있는 포용력을 키워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너무나도 밝게 웃는 아이들의 사진이 참 인상적이였고 천사가 따로 없었다.

바다가 열렸다 섬이 나타났다기사는 우리 아이들이 섬여행의 즐거운 일상들이 마치 로드무비를 보는 듯 하는 느낌을 받는 동시에 나도 저길 아이들 데리고 가봐야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체험정보라던가 교통안내등을 좀 더 소개해주었더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도 있었다.

역사드라마 역사 공부에 도움이 될까는 국어 5-2 넷째마당 말과 실천의 관려 교과 내용이며

요즘 역사드라마가 역사를 왜곡하는 문제점등을 다루며 토론의 장이 열리고 있었다. 어른들도 깊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였다.

 

서술형, 논술형 올백프로젝트에서는 정쌤과 주원이가 함께하는 100점교실을 통해 원고지 바르게 쓰기 부터 맞춤법과 띄어쓰기 조건에 맞춰 쓰기 등등..논술 걱정을 한큐에 해결해주는 것이였다.

수학이 어려운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공부의 고수 수학과 친구가 되는 방법을 조근 조근 소개하고 있었다.

수학에 재미를 붙이게 하는 방법소개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세계문화 디스커버리 고대 주요문명과 중세 유렵의 역사를 생생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보여주어 한권의 무크지 같다. 이번 연재된 내용은 고대 켈트 생활사2 였고 한국삐아제에서 제공된 자료였다.

고대 켈트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생생한 사진으로 재밌게 살펴볼 수 있었다.

 

찬밥 진이 연재만화에선 순대란 음식의 소개와 만드는 방법을 보여준다. 순대는 맛있게 먹기만 햇었지 제조과정에 대해서는 자세히 몰랐을 우리 아이들이 만화를 통해서 생생히 알 수 있었다.

 

항상 꽉찬 내용으로 10~13세 소년을 대상으로 매월 만나는 우등생 논술 한 권 한권 내 책장에 꽂힐때 마다

우리 아이의 배경지식도 쌓여만 가고 책꽂이가 꽉 찬 것만 같다..

정말 강추하고 싶은 논술잡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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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우등생논술 + 스쿨 북 시리즈 - 2011년 기준 3~6학년(정기구독 1년) - 4학년(2011년)
천재교육(월간지)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똑똑한 초등학생의 필수 아이템

우등생논술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형이라면 우등생은 입에 달고 살 정도로 우등생은 인지도도 높고 매니아층을 이미 확보할 대로 확보하고 있다.

우리집 자녀들 책꽂이에도 천재교육에서 나온 문제집과 참고서들로....한칸을 메우고 있다.

우등생 논술 또한 참으로 꼼꼼하게 어른 잡지 못지 않게 편집에 열정을 다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너무 잘난 이 우등생논술을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싶은데

찍을게 너무 많아서 참 ..힘들었다는 다 올리기엔 왠지 지나친 듯해보이고

간신히 추려 올린 이미지가 아래...이미지다..

우등생논술 이번 특집은 아이돌을 좋아하니? 란 기획기사로 다루고 있는데

그렇다 요즘 애들 아이돌에 열광을 한다.. 다행히 우리 애들은 아이돌에 별 관심이 없다.

직접적으로 우리아이들은 관심없다고 한다 가수는 뭐하는 사람이냐 노래만 부르면 끝인가? 이러는 지경이다.

다행이라고 하기엔 너무 요즘 세대에 겉도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나 조차 그닥 관심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도 나의 성향을 닮은 건지도 모르지...만

암튼 사실 난 아이돌에 대해서 이렇게 많은 양을 다룰지는 몰랐다. 하지만  너무 재미있게 봤다.

특히 아이돌 퀴즈는 기발한 문제들로 나열되어 있었다.

천사들이 사는 나라 라오스 기사는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다른 모양으로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세계의 다양성을 수용할 수 있는 포용력을 키워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너무나도 밝게 웃는 아이들의 사진이 참 인상적이였고 천사가 따로 없었다.

바다가 열렸다 섬이 나타났다기사는 우리 아이들이 섬여행의 즐거운 일상들이 마치 로드무비를 보는 듯 하는 느낌을 받는 동시에 나도 저길 아이들 데리고 가봐야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체험정보라던가 교통안내등을 좀 더 소개해주었더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도 있었다.

역사드라마 역사 공부에 도움이 될까는 국어 5-2 넷째마당 말과 실천의 관려 교과 내용이며

요즘 역사드라마가 역사를 왜곡하는 문제점등을 다루며 토론의 장이 열리고 있었다. 어른들도 깊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였다.

 

서술형, 논술형 올백프로젝트에서는 정쌤과 주원이가 함께하는 100점교실을 통해 원고지 바르게 쓰기 부터 맞춤법과 띄어쓰기 조건에 맞춰 쓰기 등등..논술 걱정을 한큐에 해결해주는 것이였다.

수학이 어려운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공부의 고수 수학과 친구가 되는 방법을 조근 조근 소개하고 있었다.

수학에 재미를 붙이게 하는 방법소개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세계문화 디스커버리 고대 주요문명과 중세 유렵의 역사를 생생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보여주어 한권의 무크지 같다. 이번 연재된 내용은 고대 켈트 생활사2 였고 한국삐아제에서 제공된 자료였다.

고대 켈트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생생한 사진으로 재밌게 살펴볼 수 있었다.

 

찬밥 진이 연재만화에선 순대란 음식의 소개와 만드는 방법을 보여준다. 순대는 맛있게 먹기만 햇었지 제조과정에 대해서는 자세히 몰랐을 우리 아이들이 만화를 통해서 생생히 알 수 있었다.

 

항상 꽉찬 내용으로 10~13세 소년을 대상으로 매월 만나는 우등생 논술 한 권 한권 내 책장에 꽂힐때 마다

우리 아이의 배경지식도 쌓여만 가고 책꽂이가 꽉 찬 것만 같다..

정말 강추하고 싶은 논술잡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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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지중해에 빠지다 - 화가 이인경의 고대 도시 여행기
이인경 지음 / 사문난적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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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지중애에 빠지다.

책 제목에서 아줌마로서 살아온 연륜을 자랑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아줌마가 지중해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은 얽매이는 것 없이 자유로워질 때 가능할 것일 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

아줌마로서의 존재감은 동경의 대상으로 다가온다.

나도 아줌마다. 돈도 없고 시간적 여유도 없고, 돌봐야할 아이들도 있는 직장까지 다니는 숨가쁘게 살아가는 아줌마, 엄마, 여편네, 여자이다.

50세의 나이에 나도 저런 호사스런 경험을 할 수 있을까?  시기심도 오른다.

지중해 하면 머리에 떠오르는 이미지는 눈부시게 푸른 바다와 하늘 그리고 뜨거운 태양, 푸르름과 조화를 이루어 눈이 부시도록 하얀 건물이다.

여기서 영화 지중해의 포스터를 감상해보자.



 

내가 가지고 있는 지중해에 대한 이미지는 오래전에 보았던 "지중해'란 영화의 잔상이다.

 

이 책의 표지도 내가 생각했던 그 이미지였다.

지중해하면 그리스가 떠오른다. 지중해를 끼고 있는 나라가 이스라엘과 이집트등이였던가?

작가는 그리스, 이스라엘, 이집트 여행을 이야기 하고 있다.

간간히 목차에서 신앙을 가진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줌마 특유의 수다 정도로 봐주면 좋겠다고 했으나 읽는 내내 같이 즐겁고 신났다.

동경을 불러일으키는 기행문과 깔끔한 수필을 느낄 수 있다.

혼자서 지중해를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여행을 한다는 것은 일종의 의식과도 같다. 나도 그런 의식을

행하기 위해 준비하고 많이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여행을 통해 내가 세상의 중심임을 느낀다고 한다.

글들은 사물을 그냥 보아 넘어가지 않고 많은 생가과 사색과 의미를 두고 느끼는 작가의 섬세함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그리스 예술품을 묘사한 부분에서는 예술가로서의 열정과 심미안등이 보였고

음식들을 묘사한 글과 그림에서는 소박함과 담백한 느낌을 받았다.

 

 

예수의 고장 이스라엘에서의 종교의 이야기가 빠질 수 없었다.

작가가 자칭 기독교인보다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에 가까운 사람이라고 했듯 나 역시

끄덕끄덕

그 성지를 둘러보고 난 후 성경을 읽는 맛이 확실히 달라졌다고 한다.

큰 기대감에 미치지는 못하였다는 고백이 공감이 간다. 나라도 그랬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여행이야기를 하다가도 가족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아줌마 특유의 수다스러움이 묻어 난다.

특히 어머니의 열등감 이야기는 나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찔리는 이야기 였다.

항상 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그 열등감은 대대로 물려받은 어머니의 유산이며 내가 내 자식들에게

물려줘서는 안될 것들이다.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난 웃음이 나왔다

책이 나온 반응을 보고 사촌동생분의 반응으로 언니 이거 쓴 목적이 뭔데? 라고 했다고 한다.

그에 대한 답으로 수다 떨고 싶어서 쓰고 싶어서 썼다고 한다. 정답 알아내려고 앞뒤 맞춰가며 분석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읽어주렴. 너 나랑 얘기하는거 좋아하잖아 라고 너스레를 떤다.

ㅎㅎ

저자는 나랑 성격이 비슷한 것 같단 생각을 하며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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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낫 - 삶을 변화시킨 어느 코끼리의 창조적 도전 이야기
우제용 지음 / 아라크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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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변화시킨 어느 코끼리의 창조적 도전 이야기 와낫

와낫은 이야기처럼 엮은 자기계발서라고 할 수 있겠다.

학습된 무기력에서 벗어나 기회를 잡고 도약하라는 암시를 두 마리의 코끼리 이야기를 통해서 전해주고 있다.

와낫과 두낫 두 마리의 코끼리는 동물원 사육동에서 사육되고 있는 부부 코끼리이다.

그 들의 이야기를 전해듣는 휴대전화개발 회사 직원들은 큰 영감을 얻게 된다.

그들의 이야기와 코끼리부부의 이야기는 서로 닮아 있었기 때문이다.

와낫과 두낫은 태국 밀렵꾼에 의해 어렸을때 부터 쇠사슬에 묶인채 사육되고 쇠고쨍이로 찔려서 저항할 힘마져 빼앗기게 되는 파잔이라는 것을 당해 무기력해질대로 무기력해져 있었다.

이들은 어렸을때 받은 고통의 기억때문에 스스로의 힘을 믿지 못하고 변화할 기회 조차 생각하지 못한다.

아무리 동물이지만 이런 식으로 학대하는 인간들이 무섭게 느껴졌다. 자기들의 이익만을 위해 코끼리 가족들을

몰살하고 상아만 취득해 버리고 어린 코끼리 마져 자신들의 돈벌이에 이용하는 이런 악한 인간들은

코끼리의 거대성 마져 앗아가 버린다. 신은 코끼리에게 온순한 성질대신 강력한 힘을 주셨지 그래서 어떤 동물도 함부로 코끼리를 건드리지 못해라고" 작은 생쥐 친구 마이지가 끊임없이 코끼리의 숨겨진 능력을 드러내기를 독려한다. 와낫과 두낫에게 동시에 같이 독려하지만 두려운 마음을 가진 두낫에게는 마이지의 격려가 전혀 통하지 않는다. 하지만 와낫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결국은 와낫과 두낫은 그들의 거대한 힘을 이용해서 쇠사슬을 끊게 된다. 하지만 강이라는 또 다른 난관에 이른다. 밀렵꾼이 이 두 코끼리의 목숨을 위혐하며 쫒아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다. 사생결단의 위기에 놓인 두 코끼리는 서로 다른 결론을 내린다. 와낫은 마이지의 충고대로 힘이 아닌 훈련을 통해 수영을 배우고 강을 건너가게 되고 두낫은 한 번도 해본적 없는 수영이라는 새로운 도전의 강을 통과하지 못하고 다시 밀렵군에게 돌아가버린다.

이 둘의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진다.

와낫은 대밀림속에서 가족들을 만나는 것은 물론이요 자신의 거대성을 확인하게 된다.

반면 두낫은 밀렵꾼에게 매질과 고문을 당한 후 앵벌이를 하게 된다.

나는 누구와 닮아 있으며 누굴 닮고 싶은가

물론 와낫을 닮고 싶다. 내 안에 무기력을 주는 사슬을 풀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존재감을 높이 사고 또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

혼자 남겨진 두낫을 위해 다시 와낫은 갇혀있는 그에게도 돌아간다.

사랑과 용기만이 가능케 하는 일이겠지.

이둘은 와낫의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마음의 사슬과 다리를 옭아맨 사슬을 끊고 탈출하여

한국으로 가게 되고 동물원에서 아기 코끼리를 낳고 과거의 상처는 회복되었고 행복하게 살아가게 된다.

마지막 부분에서 코끼리가 밀림이 아닌 한국을 택한 것은 좀 의아했지만

이 모든것이 휴대폰회사직원들에게 영감과 메시지를 전해주기 위해 계획된 일이 아니였을까 생각된다.

하나님의 법칙 처럼

그 들이 와낫과 두낫의 이야기를 통해서 새로운 믿음과 도전을 받게 되고 그들은 그들의 꿈에도 원하던 6미리 두께의 휴대전화 개발에 성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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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라 - 금난새.신응수.김인식.이순재.김영세, 끈기편 MBC 희망특강 파랑새 2
MBC 희망특강 파랑새 지음, 김성희 그림 / 리잼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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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겨라..

제목에서 느낄 수 있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라는 맨트는 영원한 숙제인 것 같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정상에 서려는 자들은 하나 같이 동료나 주변사람과 경쟁하지 않았다.

자신과의 싸움이였다고 하나 같이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도 말하고자 하는 의도 역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유명인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MBC 희망특강 파랑새 라는 방송을 본 적이 있다

보면서 나와는 다른 그들을 느낄 수 있었다. 역시 그들은 다르다 달라도 많이 다르다.

특히 금난새는 강호동의 무릅팍 도사에도 출연한 적이 있었다. 그 때 방송을 보면서도

금난새는 부모님 부터 특별하고도 훌륭하신 면을 엿볼 수 있었다.

 

 

금난새가 어떻게 베를린예술학교에 들어갔는지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접하면서

과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자문도 해보았다.

당시 금난새가 지향했던 클래식의 대중화란 역발상이며 혁명 그 자체였을 것이다.

 

그런 깨어난 사고와 비젼을 품고 실현시켜 나가는 그가 놀라운 것은 이제 놀랄만한 일도 아닐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회자 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그는 음악을 듣는 청중이 행복한가에 집중할 정도로 마음도 따뜻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섬김과 나눔, 공감대 형성, 기존을 틀을 깨는 과감한 도전, 뚜렷한 목표의식 등을 성공키워드를 우리는 배울 수 있었다.

 

두번째 인물 궁궐의 장수 신응수는 대중에게 잘 알려주지 않은 생소한 인물이였다.

신응수는 옛건물을 되살리는데 애쓰는 장인으로 우리나라 최고 대목장이라고 한다. 그런 그에게서 배울 점은 바로 장인정신이였던 것이다. 신응수가 장인이 될 재목으로 크기까지 여정을 보여주고 그의 장인정신의 근성을 배울 수 있었다. 그의 성공키워든 바로 스승의 가르침을 뛰어 넘는 것 그리고 끈기있는 장인정신, 자신의 단점까지도 수용하고 장점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훌륭한 습관을 가지고 있었던것이다.

 

세번째 인물 야구감독 김인식 이 분이 왜 이 책의 타이틀 한 페이지를 장식했는지 알게 된다. 선수들을 끝까지 믿고 포기하지 않는 감독으로서의 노력의 결과 때문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이 분은 인간관계의 달인이라고 할 수 있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듣기 이건 정말 훌륭한 덕목이 아닌가 싶다. 이런 장점은 아무나 가질수 없는 부분인 것 같다. 또한 칭찬의 달인이라고도 칭하고 있다. 이것들이야 말로 진정한 리더십이 아닌가 싶다. 그는 용기와 긍정의 힘을 가진 진정한 슈퍼맨이였던 것이다.

 

세번째 인물 국민배우 이순재 이순재하면 가장 먼저 떠오는 것이 야동순재라고나 할까 시트콤에서 그의 이미지는 아주 각인되고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그는 말한다. 점 느리고 어눌해도 끈기있게 노력하는 사람을 당할 수는 없다라고..그는 배우로서의  기본과 원칙을 고수하면서 항상 솔선수범과 노력하는 모습으로 많은 후배들의 귀감이 되어 왔다.

 

네번째 인물 블랙박스 디자이너 김영세  이분은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로서 기존의 틀을 과감히 깨고 나온 용감한 디지이너이다 . 김영세가 만든 기발한 디자인 제품은 전세계인의 문화와 패션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일리노이대학교 교수자리를 박차고 다시 디자인 회사로 돌아간다 그것은 디자인에 대한 그의 열정과 도전정신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특이할 만한 성공키워드를 꼽자면 꿈에 맞는 외모관리이다..자신에 꿈에 맞는 외모관리를 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또 한가지 더 메모습관이다 그리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태도그리고 창의적인 이매지너가 되라고 말한다.

 

 

아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을 정도로 재밌고 편하게 편집되어 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인 나에게도 적용하고 수용할 수 있는 좋은 내용으로 다가 왔다.

또한 이들의 성공키우드를 접하고 이 키워드를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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