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랑 도서관 - 품격 있는 공간의 가치를 창조하는
장덕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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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여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커피랑도서관의 대표가 책을 내 놓았다. 바쁜 현대인을 위한 휴식공간을 사용자의 니드에 맞게 차와 그리고 도서도 준비 고객의 목마름이 무엇인지 잘 파악을 한 것이 돋보이는 카페로 생각이 된다. 울산에도 가맹점이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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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도 금수저가 될 수 있다 - 한국가전산업의 전설, 강국창 회장
강국창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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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도 금수저가 될 수 있다."

 

저자는 강원도 태백에서 광부의 9남매중 둘째로 태어나 태백공고(광산과)와  연세대(전기공학)를 졸업하고 중소기업인 동국전자를 만들어 정부에서 주는 상도 많이 받고 지금도 현업을 뛰고 있는 사업가다(현 78세)

 

유년시설 가장 하기 싫었던 일이 돼지에게 줄 음식찌꺼기 수거와 땔감을 구하는 일이라고 이야기를 하며 군대는 ROTC 장교로 강원도 양구 21사단 통신병과로 나온다. 강원도 양구군 동면 팔랑리에서 군생활을 하였기에 양구 하면 백두산부대 생각이 많이 난다.

 

가전제품 회사에 취직을 하여 8년 근무를 한 경험으로 청파동 굴다리에서 성신하이텍을 오픈한다. 여기서 수입을 하는 부품을 국산화 하기 위한 노력을 집중한다. 다루는 제품이 냉장고에 들어가는 자석패킹이다.

 

우여곡절 끝 1년 반만에 제품을 만들어 내고 국내 가전회사에 납품을 하며 회사는 달리기 시작한다. 사업이 성공하니 주위 정치계(민정당)에서 국회의원에 한번 도전을 해보라고 부추긴다.

 

고향 태백으로 달려가 동네 사람들에게 좀 힘을 실어 달라고 당부를 하고 열심히 준비를 했지만, 공천에서 떨어지고 허탈하고 자존심 바닥으로 떨어진다. 그 동안 등한시 한 회사는 부도를 맞이한다. (이 때가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돼지에게 먹일 음식찌꺼기 수거 했던 어린시절 생각이 나지 않았을까 ? )

 

40대 초반에 너무 성공을 하여 뭐 든지 실행만 하면 다 잘될 것 같은 자만심이 높았을 것으로 생각이 되며 중소기업이 부도가 날 정도로 수표를 남발한 재정을 맡은 상무는 아들이 탈영을 하여 의가사 제대를 만드는데 중소기업이 망할 정도로 돈을 상납 했단 말인가 ?

 

저자는 부도로 친구집으로 전전하면서 우연히 기독교 종교를 접하게 된다. 책의 내용 전반에 종교의 내용이 많이 나와  그 종교와 관계 없는 구독자는 좀 식상한 감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시 친구의 도움과 사업을 할 때 일본 바이어의 제품 공급의 인센티브를 통해 재기에 성공한다.

그 이후 제주도에 양식장과 골프장 사업도 추진하여 성공하고 아침형 인간으로 지금도 쉬지 않고 사업을 매진 젊은이들을 위해 강의도 한다. 흙수저가 금수저 될 수는 있지만 만만하지 않다고...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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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도 금수저가 될 수 있다 - 한국가전산업의 전설, 강국창 회장
강국창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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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가 금수저 되기 위해서는 쉽지 않다는 것을 책을 내어 보여주는 사례이다. 부도로 친구집에서 전전하면서 재기하기까지의 서러움과 고통은 자세히 표현은 해 놓지 않았지만 느낌이 온다. 강원도 탄광촌에서 저자는 돼지를 키우기 위해 음씩찌꺼기를 수거 하기 위해 동네 오물통을 가져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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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왜 부동산 협상인가
임병혁 지음 / W미디어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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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왜 부동산 협상인가"

 

책이 나온지 6년정도 된 책으로 부동산 매매 시 일어나는 사건들을 유형별로 잘 모아 놓았다. 사례들을 보면 거의 사기꾼 수준이다. 이 책을 읽다 한 5년 전에 당한 사건이 떠 오른다.

 

피부샵을 하는 임차인이었는데, 계약기간이 끝날 무렵 건물을 헐고 재건축을 할 때 비워 줘야 한다고 신신 당부를 하고 각서까지 적었지만 막무가내였다. 뒤를 보니 완벽한 브로커는 아니고 법무사 지인을 둔 가짜브러커였다. 각서까지 있지만, 소송으로까지 가자고 하니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고 가게 오픈시 들어간 인테리어 비용을 달라고 하여 줄 수 밖에 없었다.

 

임차인의 횡포가 극에 달하는 내용도 있고 실제 당해본 경험이 있어 많이 공감이 간다. 세상에는 나쁜 임대인도 있지만, 나쁜 임차인이 더 많은 것 같다.

 

부동산 거래시 확정금액을 받아 놓고서는 계약을 하고자 하면 제 3자(배우자)를 들먹이며 재 확인을 해 봐야 한다고 지연 시킬 때는 답이 안 나온다. 결정권이 있는 사람과 같이 와서 협상을 해야 서로 피곤하지 않고 현명해 보인다.

 

경매의 유치권을 보면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포진을 하고 있다. 브로커와 경매업자들의 짜고 치는 고스톱 내용도 많이 흥미롭다.

 

투자의 선택에서 여러사람과 협상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은 부동산, 협상에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 사람은 주식을 선택하는 것이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현명해 보인다.

 

1가구 1주택에서 양도소득세 혜택을 보기 위해 일시적 2주택의 유예기간을 알고 교모하게 접근하거나  가짜 세입자를 만들어 우선변제금액을 청구하려는 임차인, 경매업자와 브로커의 뒷거리 이야기 등이 우리에게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 부동산 거래 시 가까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매우 염려 스럽다.

 

여러가지 사례의 내용을 잘 기술하여 책을 낸 임병혁 공인중개사님께 사랑의 하트를 보내 본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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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왜 부동산 협상인가
임병혁 지음 / W미디어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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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매 계약시 발생이 되는 여러가지 현상의 내용을 쉽게 대화의 방식으로 설명을 해 놓아 이해가 쉬웠다. 이해당사자간 의견 충돌로 꼬인 문제점을 풀어가는 과정이 한편의 소설을 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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