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보다 1 - 부동산 투자의 허들을 넘자
김형민 지음 / 열아홉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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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보다 1


책 제목 상부에 와 닿는 구절이 있다. '한 달에 한 시간만 일하는 1천억부자의 투자원칙' 한 달이 아닌 하루에 1시간만 해도 이게 어딘가!  저자를 간단하게 소개 하면 택시 기사의 아들, 그리고 4명의 자녀를 둔 아빠, 직업을 보면 공인회계사, 세무사, 공인중개사로 한 직업에 머물지 않고 돈을 많이 벌기 위해 노력한 흔적과 자산이 1천억원 해외 부동산 투자를 하여 재산 목표가 1조 원이라고 세워 놓았다.


책은 6 단락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내가 지배하는 게임을 한다'로 시작을 한다. 사람은 양들과 습성이 비슷하여 무리를 이루는 쪽으로 가는 버릇이 있다. 오래 전 출발 동서남북이라는 TV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 프로에 정답과 오답으로 나눠지는데 항상 보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쪽으로 가려고 망설이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이는 여기 책의 제목처럼 1 이 아닌 99쪽으로 가는 것과 같은 이치로 부로 가려면 남들이 가는 길을 버릴 줄 아는 혜안이 필요하다. 저자도 99가 아닌 1 에 남기 위해 피 나는 노력을 했으며 부모님 빨간색의 내의를 사 드리는 것 외에 종자 돈을 벌기 위해 가족들에게 욕을 먹을 정도로 냉철한 사람이 되어 간다.


흙이 금으로 가려면 뼈깍는 노력이 있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세상에 고통 없고 쉬운 투자 방법은 없다. 쉬웠다면 주위 사람들이 모두 부자가 되어 있지 않을까. 심지어 아내까지 '너는 돈만 벌어오면 되니?' 말까지 듣고도 부로 가는 길에 채찍을 가한다.


저자는 부동산을 투자하려면 먼저 본인이 잘 알고 경험이 있는 곳에 투자를 해야 성공 확률이 높고 경험이 없는 사람의 말은 절대 듣지 말라고 강조 늘 신문을 가까이 하고 조급한 행동은 판단을 흐리게 하기에 여유 있는 투자로 자본을 불려 나가는 것이 길게 갈 수 있다고 한다.


지인 또는 가족에게 한 턱을 낼 때 자장면 20 그릇 보다는 투풀 한우 한번 사는 것이 더 큰 임펙트를 남겨 주며 한번 움직일 때 크게 움직여야 많이 먹을 수 있다고 하고 투자 금을 절대 남이 운용하게 나둬서는 안되며 자기가 통제를 할 수 있는 투자로 해야지 남이 하면 그 돈은 자기 돈이 아닌 것이다.


저자는 5년 또는 10년 후 빌딩을 구입해 건물주가 될 목표를 정했다면 12가지를 실천에 옮겨보라고 이야기 한다.


1. 신문을 반드시 구독해라.

오래 전에 읽은 책에서 MC 신동엽씨는 신문을 7가지를 본다는 내용이 설명 되어 있었다. MC는 여러 사람을 만나며 어떤 화제나 기사의 내용이 나오면 바로 대처를 하기 위해 신문을 가까이 한다고 하였다. 여기 책에서도 인터넷보다 좀 더 자세히 세상의 경제 내용을 접하려면 신문이 딱 인 셈이다.


2. 종자돈을 모아라.

종자돈이라고 해서 꼭 큰 금액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괜찮은 물건이 나왔는데, 돈이 없어 투자를 하지 못하다면 이거 또한 낭패가 아닌가.


3. 은행과 친해지고 나의 신용을 높여야 한다.

돈을 빌리는 기업만 신용이 높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신용도 매우 중요하다. 주거를 할 곳의 전세금이 아닌 빌딩을 투자하려면 많은 돈을 대출해야 한다. 그 대출금에 0.5%의 금리만 해도 어마 한 돈이다.


4. 충분한 시간을 들여 내가 관심 있는 곳에 상권의 흐름을 파악하고 그 지역 부동산 소장과 관계를 좋게 해 놓아야 한다.

지역 부동산 소장은 시세를 꾀 차고 있기에 정보를 일선에서 알고 있는 사람이다. 자주 찾아 앞면을 트고 신뢰를 쌓아 놓으면 인적 자산이 되는 것이다.


5. 조급하게 빌딩을 구매하지 마라. 물건은 꾸준히 나온다.

기회는 언제나 오기에 성급한 계약을 하다 후회를 하는 사람이 많다. 너무 신중하다 물건을 놓치는 경우도 있지만, 실패 보다는 놓치는 것이 낫다.


6. 매도인 왜 빌딩을 매각하는지 꼭 확인을 해야 한다.

저자는 경험 상 상속 받은 물건을 형제 간 재산 분할을 하는 경우의 물건은 많이 깍을 수 있어 좋아 매수인 유리한 입장이라고 한다. 이런 물건이 기회다.


7. 마음에 드는 물건을 만났을 때 나 혼자 투자가 가능한지 판단 해야 한다.

이는 남 주기 아까운 물건으로 나 혼자 구입이 가능한지 투자 금을 면밀히 검토를 하라는 내용으로 보인다.


8. 공동 투자를 위한 믿을 만한 사람을 곁에 두어라.

나와 비슷한 신용 자격을 갖춘 사람이며 큰 물건이 좋은 조건에 나왔을 때를 대비하여 주위에 공동 투자를 할 사람을 사귀어 놔야 한다.


9. 시장에 나와 있는 매매가 신경 쓰지 말고 내가 제시할 수 있는 가격에 기준점을 잡아라.

시세가 100억 원 정도의 물건이 나왔으면 협상에서 70~80억 원에 넌지시 던져서 간을 보라는 이야기며 그 사람이 급하면 협상 금액을 다시 제시 할 것이다.


10. 거래 가격에 합의가 되면 거래 은행에 대출 확인을 꼭 해라.

물건이 좋은 가격에 합의가 되었는데, 건물 대출 금액이 얼마 나오는지 확인은 필수다.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대출이 작게 된다면 이거 또한 실패한 싸움이다.


11. 건물 구입이 끝나면 임대 관리인을 선정하고 임대차 계약 후 임대 및 건물 관리를 맡겨라.

구입한 건물이 월세가 잘 나오게 하려면 건물 관리를 잘 해야 한다. 깨끗하고 쾌적해야 임차인이 방을 빼지 않고 오래 머문다.


12. 건물을 구입할 때 내가 향후 매각할 가격을 정한 후 그 금액까지 기다려라.

매매 가격을 정하여 세월을 기다리면 답이 온다.


삶에서 변화를 준 계기가 2가지 보인다. 하나는 나이가 50, 60세가 되어 머리가 희긋하고 양복을 입고 서류 가방을 들고 고객을 찾아가는 모습, 또 하나는 누구에게 통제를 받는 것이 싫었다. 저자의 생각이 나와 비슷하여 마음에 든다. 삼성과 SK 또는 현대 대기업에 입사하는 것은 그 그룹의 총수의 노예로서 그들이 주는 밥을 기다리며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의 삶이라고 비유를 해 놓았다. 이거 표현이 굿이다.


과거 노예 제도가 있는 것과 유사한데 지금은 본인 선택의 자유가 있는 것이 다를 뿐이다. 성균관대 양현관에서 공부를 할 때 학비나 생활비의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지금은 돈을 벌어 환경이 어려운 사람에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기부를 하고 있다.


다음에 낼 책도 준비를 해 놓았다. 투자를 하면서 상속 재산 때문에 형제들이 싸우는 것을 보고 이를 사전에 방지 할 수 있는 상속에 관한 노하우에 대한 책을 쓰고 싶다는 내용도 보인다. 그리고 부동산을 사고 팔면서 얻은 교훈도 있다. 법보다 상대방의 감정이 매우 중요하며 그들과 서로 아픔을 공유하여 내가 좀 손해를 보더라도 서로 합리적인 방안을 찾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지금 우리나라는 신혼 부부에 자녀는 없고 그 자리에 고양이와 개가 차지하고 있다. 참 서글픈 현실이 아닐 수 없다. 비용이 싸게 치는 쪽을 선택 한 걸까? 태어날 때의 가난은 부모의 몫이지만, 성인이 된 후 가난은 본인의 몫이며 잘못이다. 그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여기 저자처럼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 해 보인다. 한 번 뿐인 인생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 봐야 미련이 없고 후회를 하지 않을 것 같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정답은 없으나 항상 내가 상대방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행동을 한다면 상대방도 나에게 도움을 줄려고 할 것이다. 세상에는 절대 그냥 되는 일이 없으며 베풀면 다시 돌아온다는 진리를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인 듯 싶다. 


6시에 일어나 위에 부담이 없는 요거트 먹고 깨끗한 옷을 차려 입고 간지 나는 페라리를 타고 아침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저자는 하루 하루가 즐거워 보인다. 모든 사람이 성공을 향해 달려가지만 그 성공을 맛 보는 사람은 1%에 불과하다. 이 1%에 들기 위해 오늘도 이렇게 성공한 사람의 책을 읽고 있는 나는 과연 꿈을 실현할 수 있을까?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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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가면을 쓰고 있나요 - 명랑한 척하느라 힘겨운 내향성 인간을 위한 마음 처방
양스위엔 지음, 박영란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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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가면을 쓰고 있나요.


최근에 자기 성격에 대하여 논하는 이야기가 많아졌으며 대화 시 MBTI가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나의 MBTI는 ISTP 내성격 소유자로 계획된 일을 빈틈없이 처리하는 타입이다. 사회 생활에 좀 피곤한 타입으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하면 할수록 본인에게 더 힘든 일이다.


이 책의 주제는 다섯 가지로 외향적 고독, 내적 치유, 경계 의식, 관계의 실체, 단단한 자아 만들기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미소 우울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안내 해 놓았다.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눈치가 매우 빠른 사람을 가끔 본다. 그 사람은 일이 터지기 전에 먼저 선수를 치는 타입으로 기회주의자로 표현을 많이 한다.


그런데, 이런 기회주의 사람이 진급도 잘하고 월급도 많이 받아 챙기는 것을 많이 봐왔다. 이게 과연 정답일까 의문이 생긴다. 기회주의자는 집에 가서 혼자 어떤 생각을 할까 꼭 이렇게 까지 하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을 없을까 고민을 많이 할 것 같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대해 너무 고민을 할 필요는 없다. 나의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지 타인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기에 다른 사람의 생각을 내가 먼저 확인해서 그렇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너무 피곤한 삶이다. 남의 생각하는 의식은 되도록 빨리 버리는 것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정말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과감히 표현하고 자신의 취약함과 불안을 드러낼 줄 알아야 한다. 자기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는 법부터 배워야 하며 그런 뒤 대담하게 사진을 표현 누구나 궁극적으로 바라는 바는 자신의 진짜 모습을 다른 사람에게 드러내어 외부 세계와 더 깊이 관계를 맺고 더욱 의미 있게 살아가는 것이 정답이다.


자기 자신의 내면을 보여줘야 다른 사람의 내면도 들여다 볼 수 있다. 자기 것은 감춰두고 남의 것을 보려고 하면 이는 세상에 살아가는 이치에 어긋나는 것이다. 빌게이츠가 아무리 사교 기술을 갈고닦는다고 해도 빌 클린턴이 될 수는 없고, 빌 클린턴이 혼자 컴퓨터를 아무리 많이 한다고 해도 빌 게이츠가 될 수는 없다. 그러니 우리는 성격을 바꿀 수도 없고 바꿀 필요도 없는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배우고 성장하고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는 컴퓨터 통신 기술 덕분에 인간은 이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교류할 수 있게 됐다. 이런 이유로 세상은 외향적인 사람일수록 인간관계의 폭을 넓히고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변하고 있다


기업 역시 외향적인 사람들을 더 인정하고 선호한다.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가 이렇다 보니 내 향 적인 사람들은 원래의 자기 모습대로 살아가기가 힘겹다타인과 함께 있을 때는 가면을 쓰는 사람들이 늘고 바깥에서는 사교적이고 명랑하며 적극적이라는 인상을 주지만 돌아서 혼자가 되면 가면을 쓰느라 소진한 에너지 때문에 우울하고 외로워진다


저자는 자신이 오랜 기간 상담을 통해 해결했던 수많은 실제 사례들을 소개하며 독자의 이해를 도우며 타인의 실제 사례에서 자신의 모습과 아픔을 엿볼 수 있고, 저자가 제시하는 해결책을 보며 자신 역시 가면을 벗어던지고 행복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갈 용기를 낼 수 있다. 특히 저자가 설명하는 심리학 지식은 독자가 자신의 마음은 물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살아가면서 실망은 언제나 피할 수 없다. 때로는 다른 사람이 우리를 실망 시키고, 때로는 우리가 자기 자신을 실망 시킨다. 실망이 닥쳤을 때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자신을 공격하기보다는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편이 낫다. 받아들이는 순간, 고난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변할 것이다.  _ Page 267


긴 인생의 여정에서 진실한 사람을 경험하지 못하고 사랑 받지 못한다면 너무 안타깝다. 사랑이 인간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다. 그러니 몸과 마음을 열어 진정으로 누구를  깊이 사랑하길 바란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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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들의 돈 쓰는 법 - 당신의 인생을 극적으로 바꿔주는 48가지 힌트
사토 도미오 지음, 최윤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i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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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들의 돈 쓰는 법


돈 쓰는 방법을 배워 부자로 거듭 나기를 당부하는 책으로 꿈을 꾸는 이상 우리는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그 꿈을 실현하는데 반드시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돈이 있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돈을 사용함으로써 행복을 느끼게 하는 물건이나 행동을 할 수 있어 행복해지는 것이다. 


행복을 느낀다는 것은 앞으로도 "하고 싶은 일" 이나 "원하는 것"을 계속 떠올릴 수 있으며, 언제든 설렘을 간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런 욕구 없이 평온하고 아무일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으면 불행하지는 않지만, 절대 행복하지는 않는다. 이런 상태로 있는 한 80살이 되어도 그 사람의 삶은 넉넉하지 않고 웃음은 사라질 것이다.


꿈을 쫓아 실현해가는 사람이 바로 "성공한 사람" 이다. 돈이 있으면 인생의 선택지가 넓고 돈이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행복할 기회가 많은 것은 당연하지 않는가. 꿈을 찾기 위해 책의 저자는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인다. 스포츠카 구입, 사냥하는 취미, 북극의 이누이트들과 함께 사냥을 하는 꿈도 실현에 옮겼다. 그래서 "돈을 버는 법"이 아니라 "돈을 사용하는 법"에 답이 있다고 주장 한다.


사회생활에 남에게 대접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 자기 돈을 아까워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지불을 하면 그 돈이 몇 배가 되어 다시 자신에게 돌아 오는 것을 우리는 자주 겪어 봤다. 이런 사례를 우리는 자주 잊어버리는 것 같다. 그렇다고 내가 대접을 했으니 무언가 돌아오는 것이 당연하다고 마음을 먹으면 안된다.


대가를 바라고 대접을 하게 되면 이거 자신의 즐거움이 되지 않고 또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누구에게 식사를 대접 할 수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돈이 있는 사람의 명예이자 자부심이다. 외국에서는 신분이 높은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에게 대접하는 것을 자신의 즐거움이라고 표현을 한다. 


우리는 이런 점에 매우 약하다. 그리고 행복을 느끼려면 평소보다 지갑에 돈을 3배 정도 넣고 다녀야 하며 이는 나에게 돈의 여유가 있다고 머리가 생각하게 만들어 주며 한 턱이나 대접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셈이다. 돈이 넉넉하게 있어야 사고 싶은 물건도 구입하고 전시회나 영화, 서점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꿈은 설레는 무언가 있어야 한다. 어떤 목표 점을 향해 달려갈 때 아무런 설레임 없는 꿈이라면 이는 두근거리는 마음이 없고 행복하지 않다. 이렇게 두근거림과 함께 할 때 서서히 부로 가고 있는 것이다. 모두 자율 신경계의 "자동목적달성장치" 가 꿈이 실현되게 모든 신체 기관을 활용해 행동을 이끌어 내기 때문이다.


얼마 전 이 책의 내용과 비슷한 책을 접한 적이 있다.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 책이며 먼저 공부를 하면 벤츠를 구매 할 수 있다는 내용이고 이 책은 갖고 싶을 것을 먼저 구입하고 돈을 벌어 갚는 것이 차이 인 것 같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오늘도 부자가 되기 위해서 최고의 하루를 만들거야 라고 외쳐보자. 오늘도 부자가 되기 위해서 최고의 하루를 보냈어. 뇌는 현실에 관심이 없으며 좋은 정보를 자율 신경계에 보내 설레게 하면 되는 것이다.


패션계의 거장 코코샤넬은 중요한 프로젝트 미팅에서 상대가 저렴한 구두를 싣고 있다면, 아 이 사람, 별 볼일 없네. 라고 지레짐작으로 실력을 판단해 버린다고 하였다. 이는 호텔의 보이에게도 적용된다. 호텔 체크 인을 할 때 절대 노숙자의 모드로 나가면 안되는 것이다.


취미 생활의 놀이도 중요하며 요트나 사냥에는 그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 모인다. 그들과 대화에서 새로운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다. 반면, 함께 술을 마시며 회사의 불평만 늘어 놓는 관계에서는 어떤 긍정적인 에너지도 존재하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도 부자가 되기 위해 배울 수 있는 요소는 아무것도 없다.


졸부가 아닌 부호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족하고 있다. 

1. 교육을 착실히 받아 자신의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고 있고 언제나 의욕적으로 자기계발 함.

2.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여유 자금과 사회에 공헌을 하고 있음.

3.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시계를 세 개 이상 소지하고 있음.

4. 3주 이상 장기 휴가를 1년에 두 번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고 있음.

5. 별장을 단 하나라도 소유하고 있고 외국어를 유창하게 잘하고 문화 의식이 높음.


그리고 사회 생활에서 꼭 필요한 6가지 포인트는 꿈을 가지고, 겸허함을 배우고, 관심 있는 표현, 상냥함, 낙천적인 사고, 감사를 표현 할 수 있어야 한다. 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자. "오늘도 돈이 있어서 멋진 생활을 할 수 있었어. 돈은 나에게 자유와 쾌적함을 안겨주고 꿈의 실현을 도와주고 있어 돈아 정말 고마워!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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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방 책상 - 부의 시작점
하네다 오사무 지음, 이용택 옮김 / 아템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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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방 책상


일본인은 개선 즉 품질을 만족 시키면서 공정의 흐름을 줄여 비용을 절감하는데 일가견이 있고 5S 품질 운동은 오래 전부터 유명하다. 지금도 보면 허튼 곳에 투자를 하지 않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다.


그러나 나라는 부강할지 몰라도 국민들의 생활을 그렇게 여유가 없어 보인다. 지하철이나 길거리 다니는 사람들 얼굴의 표정은 굳어 있고 웃음이 없으며 삶이 매우 팍팍함을 보여준다. 그런데 여기 책에 정리 정돈을 잘하면 부가 따라 온다고 하니 일본 사람들 눈이 번쩍 뜨는 일이 아니겠는가.


책의 저자 하네다 오사무도 부품을 만드는 공장에 입사 품질 개선 비용 절감의 일에 앞장서고 개선의 중심에는 정리 정돈이 가장 으뜸이라고 주장하며 개인의 집도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지 않으면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 거품을 무는 듯 하다.


돈을 모으는 세 가지 방법도 제시 해 놓았다. 수입을 늘리고, 자산을 투자, 지출을 줄이는 일로 돈이 부족하면 개인의 삶도 어렵지만, 주위에서 사람 취급을 해 주지 않는 것이 더 서럽다. 돈이 실 생활에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세상이기에 그까지 것 돈 벌면 되지 하고 말하지만 현실을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다.


일본은 좀 특이한 내용이 보인다. 휴대전화 문자를 보내려면 상대방의 이메일 주소를 알아야 한다. 이게 맞는 이야기인지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휴대폰 개설을 하면 먼저 휴대폰 이메일이 설정 되어야 개통이 되며 우리가 사용하는 포털 사이트나 아웃룩과 좀 다르다. 일본 사람은 각각 휴대폰 회사에서 제공하는 메일을 사용하며 첨부 파일이나 사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전화를 거는 것 까지 민폐라 생각하는 문화의 특성이 보인다.


절약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는 방법이 바로 정리 정돈이며 정리 정돈은 절약을 꾸준히 실천 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해답을 어디서 찾았는지 답을 제시 해 놓았다. 아파트 임대사업을 하면서 화재 경보기를 설치하려고 임대 준 아파트를 방문하였는데, 정리 정돈이 잘 된 집은 월세가 밀리지 않고 잘 들어오고 곧 돈을 벌어 아파트를 구입하여 나가는데,


집이 지저분하고 정리 정돈이 안 된 집은 월세가 밀리고 집도 구하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론을 내려 보면 정리 정돈을 잘 하는 사람은 매우 부지런한 사람이다. 일도 열심히 할 것이며 월급 또한 많이 받고 승진도 빠르게 하는 사람이다.


저자는 살아오면서 6번의 이사를 했지만, 모두 오래된 주택 건물로 공동샤워실과 화장실 그리고 졸업 후에는 임대 아파트에 주거를 했고 낡은 집이었다. 그리고 회사를 관두고 컨설턴트로 직업을 바꿨지만 형편이 그렇게 나아지지는 않음을 알 수 있다.


모든 일에 정리 정돈을 잘하여 돈을 벌었다고 하지만, 책에 구체적인 내용이 기록되어 있지 않아 좀 아쉽다. 정리 정돈을 실천하기 좋은 방법은 집에 친구나 애인 혹은 이성 친구를 초대를 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정리와 청소를 하게 된다. 이런 기회를 자주 갖게 되면 습관이 되지 않을까.


책을 읽는다고 해서 절대 정리 정돈이 되지 않는다. 일단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며 늘 가지고 다니는 지갑부터 정리하고 그 다음 차량 뒤 트렁크, 그리고 책상 서랍으로 이어지면 주거 공간 전체가 정리가 될 것이다. 정리를 잘한다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정리를 잘하는 사람은 부지런한 사람이다.


부지런한 사람이 어디를 가도 인정을 받으며 월급도 많이 받고 진급이 빨라 돈을 많이 버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부터 게으른 사람이 아닌 부지런한 사람으로 한번 거듭 나보지 않으시렵니까 !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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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 - 죽을 만큼, 죽일 만큼 서로를 사랑했던 엄마와 딸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진환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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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


우리나라는 부모 즉 모성의 정성이 대단한 나라이며, 부모에 대한 사랑보다 자식에 대한 사랑이 더 높다. 여기 책에서는 딸이 엄마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은데, 엄마는 좀 바쁘다는 이유로 관심을 두지 않은 느낌을 준다.


대담하고 충격적인 전개, 강력한 흡인력, 허를 찌르는 반전 등으로 일본에서 가장 주목 받는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소설은 늘 독자에게 쉽게 마주하기 힘든 질문을 던진다. 독자들이 그녀의 글에 빠져드는 이유도 그저 흥미와 자극 만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수 백만 독자에게 충격을 안겼던 저자의 책 고백은 우리에게 아이들의 학교 폭력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이냐 과제를 남겼다. 이번에는 그녀가 인간의 위대한 본성이라는 모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모성이란 인간이 만들어낸 신화에 불과한 건 아닌지, 애초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주입 된 감정이라고 이야기 한다.


우리는 모성을 의심하지 않으며 이를 낳은 엄마에게는 당연히 모성이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나의 성역처럼 모성에 대해 확고한 믿음을 갖는다. 잊을 만하면 모성이 없는 듯한 부모가 영아 유기, 자녀 학대 같은 사건을 일으키는데도 말이다. 도대체 성이란 무엇인가


미나토 가나에 그녀 특유의 집요한 심리 묘사와 흡입력 있는 전개로 독자의 마음속을 뒤흔든다. 사랑 받고 싶은 딸, 그리고 외면하는 엄마의 교차되는 시선, 독백 체의 서술이 위험하고 위태로운 속마음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소설은 열일곱 살 여고생이 4층인 자신의 집에서 추락하는 사건을 알리며 시작한다


자살 시도로 치부 되던 그 사건에 그녀의 엄마가 그렇게 만든 것은 아닌지 의혹이 쏟아진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통해 누구에게도 들키기 싫은 진실이 드러난다모성은 우리에게 종교보다 더 근원적인 믿음이다


어머니의 사랑을 부정한다면 이 세계를 지탱하는 어떤 가치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지만 세상 곳곳에서는 오늘도 이를 부정하는 듯한 끔찍한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는 그 잔혹한 결과를 차마 직시하지 못하고 애써 외면할 뿐이다


이렇게 도망만 치는 우리 대신 작가의 운명을 걸고 쓴 이 책 모성으로 읽는 재미는 물론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당신은 모성을 믿는가?’ 무책임한 세상과 우리를 도발한다새벽녘 공영 주택 4층에서 17세 여고생이 추락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사고인지 자살 시도인지 알 수 없다고 신문 기사는 전한다. 신고한 엄마는 애지 중지 키운 딸이 이렇게 된 게 믿기지 않는다 고 말한다.


사건의 진실을 알기 위해 엄마의 고백과 딸의 회상이 번갈아가며 11년 전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본격적으로 모녀의 관계가 불편해지기 시작한 그 날의 일을 더듬는다. 산사태로 동화 속 그림 같던 집에 불이 난 그 날 밤, 불시에 찾아온 위기 상황에서 엄마는 친정 엄마를 살려야 할지, 자신의 딸을 살려야 할지 인생 최대의 선택을 강요받는다. 결국 딸을 구했지만 그날 밤 실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오직 엄마만 알고 있다.


그 사고 이후 사랑만 주던 외할머니와 아름다운 집을 모두 잃은 엄마는 혹독한 시집살이에 시달린다. 이런 엄마를 지키려는 어린 딸의 마음은 엄마에게 가 닿지 않고 오히려 엄마와 관계는 어 그려진다. 딸은 엄마의 사랑을 받고 싶은데, 엄마는 상황이 힘들수록 친정 엄마의 빈자리를 느낀다. 그날 친정 엄마는 마지막까지 딸을 구하라고 당부했지만, 엄마는 후회한다.


엄마이기 전에 딸이었던 엄마는 자신의 엄마와 딸 중 누구의 생명을 선택해야 옳았을까? 모성으로 포장된 엄마의 가식을 아는 딸은 어떻게 해야 진정한 엄마의 사랑을 얻을 수 있을까? 딸을 자살로 내모는 엄마의 죄는 진정 그녀만의 잘못일까? 이 모든 질문은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독자가 답해야 할 몫이다.


아동 학대와 청소년 범죄가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는 이 시점에 이 책은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고 있는지 한번 곱씹어 볼 만하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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