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위와 장 건강생활
송정숙 지음 / 리더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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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위와 장 건강생활

옛 고사 성어에 이런 말이 있다. "양약은 고구이나 이어 병" 풀이를 해 보면 좋은 약은 입에 쓰나 병에는 이롭다는 말이다. 장에는 유익균이 소화된 음식물을 분해하여 각 부분 에너지가 필요한 곳으로 보내준다. 이 유익균이 제대로 생존을 해야 하는데 나쁜 유해균이 장에 서식을 하고 있으면 설사, 변비, 복통 등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고 몸이 망가진다.

지금 의사들은 대학에 증원을 늘린다고 하니 밥그릇이 불안한지 데모를 한답시고 병원을 떠나 버렸다. 병원에 진료를 받기 위해 예약을 해도 1~2시간은 그냥 지나가 버린다. 환자 수에 비해 의사수가 부족한 것이 맞는데 인원을 늘리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것이다.

어려운 삶이 아닐 수 없다. 기득권 세력이 강해질수록 행복의 지수는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세계 경제 10권을 가지고 있으면 뭐 하겠는가. 국민들의 삶은 피팍해 지고 행복지수는 OECD 국가 중에서 꼴찌며 자살률 또한 최고 높다.

장은 좋은 식이 섬유 음식을 잘 먹어야 건강하다. 식이 섬유가 풍부한 채소에는 사과, 배, 바나나, 녹색 잎채소, 브로콜리, 당근 등이다. 그리고 장에 좋은 유익균 증가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젖산 생성에 도움을 주며 이 젖산이 유해균을 줄이고 유익균을 증가시켜준다. 좋은 식품을 요구르트, 김치, 된장 등이다. 이렇게 음식을 가려서 먹고 또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이 규칙적인 운동이다. 운동은 체력을 올림과 동시에 면역 기능이 강화되어 몸에 좋지 않은 세균 번식을 막는다.



일상생활에서 되도록 이면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 한다. 늘 즐겁게 보낼 수는 없지만, 가급적이면 화를 내는 일을 자제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마음가짐이 중요해 보인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듯 면역기능을 약화시키고 이에 과민성으로 인한 설사, 변비, 식욕부진 등이 오며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풀고자 맵고 짠 떡볶이를 먹는데, 이렇게 하면 오히려 장에는 독이 된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문구의 내용이 오래전에 유행을 했었다. 이전에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면 약도같이 처방이 되어 따로 처방전을 들고 약국에 가는 번거로움이 없었다. 지금은 진료를 받고 처방전을 들고 약국에 가야 약을 받을 수 있으며 처방전에는 약의 종류가 기록이 되어 있어 어느 약국에 가도 되며 약국에 처방한 약을 취급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다. 처방전에 약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데, 약사가 하는 일이 궁금하다. 약 봉투에 약을 넣어 주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아닌가?

여름철 해조류인 조개나 회를 잘못 먹을 경우 설사와 장염으로 고생을 하는 사람이 많다. 노로바이러스 유행을 할 때는 가급적 생선회나 날 것을 먹지 않는 것이 몸에 이롭다. 다시 한번 더 강조를 해 본다 몸에 이로운 음식으로 김치, 된장, 사과, 요구르트, 양배추, 마늘, 매실 등이며 아침에 일어나면 공복에 물 한 잔을 마시는 것도 위 건강에 좋다.

반찬은 채소 위주 후식은 단것보다는 과일을 먹고 식사 후에는 가볍게 산책을 하면서 움직이며 회식을 할 경우 메뉴를 닭고기와 생선 추천을 하고 퇴근 후에는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해 주면 내 몸의 장기들은 하루가 다르게 건강해진다.

세계 최고 부자인 워런 버핏은 재산이 1조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1,350조로 우리나라 2년 예산이다. 현재 94세로 현역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건강하다. 몸에 좋지 않은 콜라를 하루에 5캔을 마시고 아침식사로 5,000원짜리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감자튀김, 소시지, 베이컨, 핫도그, 아이스크림, 사탕 등의 간식으로 즐긴다. 그런데 건강하게 살고 있으니 음식이 몸을 나쁘게 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 갈 정도다. 소식이 건강의 비결이 맞는지 재확인이 필요하다.



워런 버핏의 장수 비결은 8시간 수면과 친구들과 카드게임하기, 독서와 명상, 감사하는 마음, 관계의 중요성 인식, 아무것도 없는 날처럼 가벼운 일정 넣기라고 한다.

미국의 전 대통령 지미 카터 10월 1일 100세의 생일을 맞이하였다. 부친이 췌장암으로 사망을 하였는데 남동생, 여동생도 가족력으로 사망을 하였고 지미 카터도 91세에 피부 암인 흑색종 진단을 받았는데 이미 간과 뇌로 전이된 말기 상태지만 방사능 치료와 면역요법을 받아 완치되었다. 지미 카터가 장수하는 이유는 규칙적인 운동과 취미활동으로 80세까지 달리기와 건축을 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열심히 한 것이었다.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비결이 담겨 있는 책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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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머스 : 당신의 브랜드는 좀 더 유명해질 수 있습니다
김유진 지음 / 도서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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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머스 : 당신의 브랜드는 좀 더 유명해질 수 있습니다


브랜딩을 하는 이유는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으로 무조건 유명해져야 하는 것이다. 1등 하기가 어려우면 3등 안에는 꼭 들어가야 미래가 보인다. 유명해지려면 어떤 계기로 뜨야 하며 구독수도 많고 좋아 요도 많이 올라오고 질문이 들어오면 바로 답이 나오는 사람은 유명해질 수 있는 자질을 갖춘 셈이다.

예로 충북 충주시 9급 공무원 홍보맨 김선태의 경우도 유튜브 영상으로 이름을 날려 각 부처에서 자기 지역도 홍보를 해 달라는 강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홍보 분야에 인플루언서 수준이며 영향력이 있는 사람으로 변신 일반인이 부러워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고속도로 안내문 및 휴게소의 화장실에 보면 기발한 문구들이 많이 있다.

1. 변기에 휴지를 버리지 마세요. 변기를 뚫다 직원들 그만뒀어요.

2. 나는 당신의 것을 봤다고 이야기하지 않을 테니 한 발짝 앞으로 당겨 주세요.

3. 천하장사도 당신의 눈꺼풀을 들 수 없습니다.



"침대는 가구가 아니고 과학입니다"로 유명한 에이스침대 홍보의 내용이다. TV에서 박보검이 어린이와 같이 광고를 하고 있으며 안유수 에이스침대의 회장이 남긴 말이다. 이게 초등학교 시험 문제에 나와 가구가 아닌 것은 냉장고를 선택해야 하는데, 침대를 선택한 아이들이 많아 교사가 난처한 경우를 당하기도 하였다.

개콘에서 꽃거지 코너 허경환의 궁금하면 500원도 유명세를 누렸다.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늘 궁금증이 생긴다. 그럼 답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궁금하면 500원을 제시하니 한결 대화의 분위기도 좋아지고 삶에 리듬을 찾고 옛말에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하는 것이 이런 말이 아닐까.

브랜드를 잘 준비를 해 놓으면 서울이 아니라 어디 시골에 오픈을 해도 전국에 있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시대다. 유명세를 치르기 전까지 개발을 하는 과정과 시간이 관건인 것이다.



마케팅은 제품을 팔기 위한 전략으로 물건을 구매하려는 소비자의 지갑을 열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 일인데, 이게 쉽지 않은 일이다. 제품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주고 AS 도 잘 수행을 해야 고객이 다가온다. 우리나라 사람들 아우도 어 제품을 너무 좋아해서 외국 여행을 갈 때도 입고 다녀 외국인들이 어느 나라에서 온 사람인지 구분이 되었다고 하니 좀 과열이 낳은 해프닝이다.

이처럼 우리나라 사람은 어디에 한번 꽂히면 열정이 대단하며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달려든다. 제작자는 제품 내용을 소비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경쟁을 하는 업체에 밀리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니 고객이 알아서 구매를 해 주니 이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그런데 인기에 초심을 잃고 관리를 잘 하지 못하여 바닥으로 내려간 후 기사회생이 되지 않는 사업도 수두룩하다.

이제 광고도 AI가 나서서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많은 빅 데이터로 못 할 것이 없어 보이며 매출에만 신경을 쓰다 보면 제품의 질이 떨어지기에 바둑을 이긴 알파고처럼 고객의 니드를 모두 파악하고 두되를 가진 AI가 이길 것 같다. 지금 서울에 자율주행 택시가 운전에 들어간 마당이지 않는가?



유명세를 치른 사람들은 살펴보면 먼저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해당 분야의 책을 많이 읽고 또 그 분야에 대한 전문가를 찾아가 비법을 전수받고 난 후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나간다. 그리고 유튜브 영상이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름은 올리면 사람들은 검색을 하여 찾아 들어온다. 찾는 사람이 많으면 성공한 셈이다.

이렇게 되면 초청으로 인해 강의를 나가고 좀 더 경험을 쌓으면 책을 내게 된다. 책이 나오면 거의 정상에 도달한 느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모든 과정이 쉬엄쉬엄해서는 이루어지지 않으며 많은 노력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일에 미칠 정도의 열정을 쏟아부어야 가능해 보인다.



오래 전에 읽은 "육일약국 갑시다" 의 책이 생각이 난다. 지방 외딴 곳에 위치를 하고 있는 약국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영업이 잘 되지 않을 것 같은데, 홍보를 시작한다. 택시를 타면 무조건 육일약국으로 갑시다. 라고 외치며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고치고 밤에 불을 환하게 밝혀 먼 곳에서 쉽게 찾아 올 수 있도록 하니 매출이 급 성장을 하였다고 한다. 이런 경영 노하우는 우리가 꼭 배워야 한다.

페이머스 멀리서 찾으려고 하지 말고 지금 하는 일에서 찾으면 된다. 단지 되면 되고 말면 말고의 생각으로 해서는 안되고 거의 자기 일에 미쳐야 가능하다. 그러면 시간이 해결을 해 줄 것 같다.

좋은 마인드의 페이머스 책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본 서평은 도서담에서 책을 지원받아 읽었으며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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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보다 열 살은 젊게 사는 오토파지의 비밀 - 김소형 한의학 박사가 전하는 기적의 저속노화 혁명
김소형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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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보다 열 살은 젊게 사는 오토파지의 비밀

우리나라 사람의 기대 수명은 평균 83 세다.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아직 100세에 가려면 멀고 험한 길이 도사리고 있다. 100세에도 김형석 철학교수님처럼 건강하게 살아야지 병원에서 20~30년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책의 저자 분이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데 좀 특이하고 보통 학문을 깊이 있게 파다 보면 외모를 갖추고 미인 대회에 나가는 것에 대해 꿈을 꾸지 않는데 말이다.

젊고 건강하게 올래 살고 싶어 하는 것은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의 욕망이 아닐까. 그러나 인명은 제천이라고 태어날 때부터 수명은 어느 정도 정해서 나오는 것 같다. 먼저 부모로부터 좋은 유전자를 받고 태어나는 것이 70%를 차지하고 나머지 30%는 자기 본인의 노력에 의해 결정이 된다고 본다. 그래서 병에는 가족력이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낡고 병든 세포 성분을 재활용하는 기능으로 못쓰는 단백질을 없애버리고 새로 만든 단백질로 교체를 하는 공장 시스템을 오토 파지라고 하며 사전을 풀어보면 스스로 먹는다는 내용이다. 김소형 원장은 168만의 유튜브 건강 채널을 가지고 있으며 TV 프로에 고정 출연을 하고 건강 프로에 나와 안면이 익다.



오토 파지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 몸이 필요할 때만 시스템이 가동된다고 하니 이를 임의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 몸의 상태를 좋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하루에 한 끼의 식사를 하면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오지 않느니 세포조직에서 평소에 관심이 없던 쓰레기를 먹어 치우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게 몸이 생존을 하려는 자동 시스템이며 자가포식이라고도 한다.

닭을 예로 들 수 있다. 양계장에서 나이가 많은 할머니 닭이 되어가는 닭을 모이를 주지 않고 며칠을 굶기면 닭이 다시 회생을 하여 털에 윤기가 나고 활력이 넘치는 닭으로 변신을 한다. 어떻게 보면 닭을 학대하는 것 같지만, 닭은 다시 알을 낳기 시작한다. 이게 오토 파지인 것 같다.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식사를 할 때 음식물을 오랫동안 씹고 단 음식, 설탕, 정제된 탄수화물 등은 멀리하고 통곡물, 채소를 가까이 그리고 단백질을 꼭 섭취를 해야 운동과 일을 할 수 있다. 만고의 진리이지만 사람들은 이를 잘 지키지 않아 성인병인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에 시달리고 있다.



오토 파지 시스템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경우 우리 몸속에 낡은 단백질이 여기저기 쌓여서 통로를 막아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 뇌에 막힐 경우 파킨슨병이나 치매를 일으키기에 매우 중요하다. 적게 먹는 소식이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니 가끔 한 번씩 단식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잠을 자고 있는 오토 파지 시스템을 자주 깨워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한다.

오늘도 에밀레 하세요. 에밀레는 "옳게 알고 미리 준비하다"의 뜻을 가진 순수한 우리말이다. 그러니까 우리의 몸에 관심을 가지고 아끼고 아프지 않도록 평상시에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오토 파지는 열심히 많은 양의 단백질을 재건하는 것이 아니라 딱 필요한 양만 처리한다. 그러니까 늘 젊게 만들어 주는 역할이 아니라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양만 처리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적게 먹고 몸이 에너지가 부족함을 느끼고 오토 파지를 활성화 되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가 인위적으로 하는 방법이다. 한의학에서 망진 진료가 신빙성이 있고 중요함을 이야기해준다. 눈이 맑고 초롱초롱해야 건강한 것이며 침침하거나 시리거나 눈동자가 탁하면 몸 어디가 문제가 있는 것이다. 사람의 눈만 관찰해도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소식과 단식을 하면서 설탕과 프림이 잔뜩 들어간 커피를 매일 서너 잔 마시면 내 몸의 오토 파지 시스템은 편안하게 낮잠을 자고 있는 것이다. 유명인들은 산책을 매우 좋아한다. 조선시대 선비들도 책을 읽다가 손을 뒷짐지고 산책을 하여 부족한 운동을 보충하곤 하였다. 책을 읽다 기분과 생각의 전환으로 산책이 훌륭하다. 아인슈타인도 산책을 좋아하였으며 상대성원리도 산책을 하다가 생각을 해 내었다.

이 책의 건강 관리 기본 내용을 요약해 보면 수면을 7시간 이상 충분히 자고, 아침밥을 거르지 않고, 등에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하고, 음식은 통곡물, 채소, 요구르트, 사과를 먹고, 술은 와인 반 잔 정도를 마시면 건강을 자동으로 따라오며 동기들 보다 10살 젊게 사는 방법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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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기 위해 정리를 시작합니다 - 미니멀리스트, 맥시멀리스트, 귀차니스트도 쉽게 따라하는 정리 습관
정코(정리마켓)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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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기 위해 정리를 시작합니다  


정리 마켓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57만 명 하루 10분 만이라도 정리를 하는 습관을 가지면 인생이 달라진다고 한다. 저자 정모(정리 마켓) 정리는 거창하거나 어렵지 않고 조금씩 천천히 하다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하며 한 번에 몰아서 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하면 실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살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날이 어디 있겠냐마는 그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날려 버리는 것이 주변 정리 정돈이 아닐까.

인생에서는 항상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어려운 일이 찾아온다. 내가 생각을 했던 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이게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부자보다 가난한 자가 많고 성과보다 실패가 많다. 정리의 기준은 정해진 것이 없다. 나에게 가장 맞는 방법이 최상의 정리 기준이며 나의 동선에서 정리를 하면 된다. 그러니까 남이 정리를 해 놓으면 나에게 맞지 않는 것이다.

TV 프로에서 가끔 연예인의 옷장과 서랍장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다. 가지런하게 정리된 속 옷과 양말을 보면 정말 기가 막힌다. 바쁜 일정에 언제 시간을 내어 정리를 했을까? 모두 본인 하기 나름이지만 자기 관리의 장점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런 점을 우리가 본 받아야 하지 할 것 같다.



집은 본인 또는 가족이 모여 사는 쉬는 공간이다. 하루를 보내고 피로를 풀며 재충전을 하는 장소로 정리가 되어 있지 않고 지저분하면 퇴근 후 집에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사라진다. 어디 깨끗한 카페에 가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계속해서 가지 못한다. 그러니 집을 카페처럼 깨끗하게 정리를 해 놓으면 어떨까. 물론 초기에 힘이 들겠지만 한번 정리를 잘 해 놓고 유지를 잘 한 면 좋은 안식처가 되는 것이다.

정리도 실행력이 매우 중요하다. 운동, 적게 먹기, 자기 계발을 위한 공부, 마음의 양식을 쌓는 독서 등은 실행을 하면 생활에 활력을 주고 건강을 준다. 몸에 좋고 이로운 것인데 하기가 싫은 것이다. 왜 그럴까? 재미를 주지 않기 때문이며 반면 해로운 것은 재미를 준다. 게임, 도박, 영화 등이며 사람의 뇌는 스릴과 재미 쪽으로 방향을 튼다.

정리 정돈은 자격증도 있다.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며 취득 후 관계 회사에 취직이 가능하고 프리랜스로 활동을 할 수 있어 취업이 어려운 현 사회에 비전을 준다. 부자와 정리 정돈은 깊은 관계가 있다. 부자들은 미루지 않고 실행에 옮기는 것을 잘하기에 정리 정돈에 효과를 발휘하여 찾고자 하는 물건을 쉽게 찾는다. 그러나 일반 서민은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지 않아 필요한 물건 하나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다. 하나의 사례가 이런데 다른 많은 것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비지니스 세계에서도 정리 정돈은 필수 과목이다.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와 복이 오듯이 그 준비된 것이 정리 정돈이다. 어떤 귀한 사람이 갑자기 집에 방문을 하고 싶다고 하면 뜸을 들이지 말고 발 오케이 답이 나와야 하는데, 집에 청소나 정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머뭇거리게 된다. 그럼 귀한 사람 즉 CEO나 임원 등은 눈치가 빠르기 때문에 바로 방문을 접는다. 그럼 취업이나 승진은 멀어지는 것이다.

가정이든 회사든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다는 것은 오는 기회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행운의 여신은 기회를 받을 자세가 되어 있지 않는 사람에게는 나타나지 않는다. 하루 주어지는 시간은 24시간 모두에게 동일하다. 같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지만 책상 주위가 매우 깨끗하게 사용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우 지저분하여 귀신이 나올 정도의 책상이 있다. 모든 물건이 최상의 정 위치에 있을 때 효율이 높고 업무의 질도 좋아진다.

정리 정돈은 꼭 물건 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주위 관계 인을 정리 정돈을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기쁠 때나 슬플 때 서로 의지가 되는 지인이 있는가 하면 삶에 도움이 전혀 되지 않고 피해를 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사람을 놓고 물건처럼 버리고 정리하는 것이 어쯤 매정하다고 할 수 있지만, 어디 이 사회가 그런 것을 용납을 해 주던가. 맺고 끊는 것이 정확해야 삶이 피폐해지지 않는다.


이렇게 책으로 우리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정코님께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내 본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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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네 인생 우습지 않다 - 인생 일타강사 전한길의 50가지 행복론
전한길 지음, 신경선 낭독 / 21세기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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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 우습지 않다


공부 잘하는 것도 타고나지 싶다. 공부를 하다 잡생각이 나면 바로 커피를 한잔하거나 산책 또는 짧게 수면을 취하는 방법도 괜찮다.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데 억지로 하는 것도 효율이 없기에 기분 전환이 꼭 필요하다. 책에 설명을 해 놓은 대나무의 매듭처럼 중간중간에 쉼터를 만들어 점검을 해 나가야 한다.

어려운 환경에 좋은 글귀가 보인다. This too will pass 이 또한 지나가리라. 사람이 어려운 환경에 처하면 생각을 하게 된다. 가난해져 보면 착한 아내가 생각이 나고, 나라가 어려워 보면 충신을 알게 되고, 세찬 바람이 불어오면 강한 풀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 경제가 좋아지고 거지가 없는 세상이 되었지만, 국민의 행복 지수는 더 나빠지고 있다. 범죄는 끊임없이 발생이 되고 우울증 환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국가가 되었다.



사람은 평상시에 잘 못 느낀다. 그러나 나의 처지 즉 사업이 망하여 어디 길거리에 나가야 할 판이 되면 주위에 살갑게 잘 지내던 사람들이 모두 떠난다. 자기에게 피해가 올까 봐 먼저 알아서 간다. 이게 현실이며 직시하고 살아야 한다. 이것은 조직에서도 마찬가지다. 다른 조직으로 떠나보면 바로 답을 찾을 수 있다. 다른 조직에 있어도 한결같이 대해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180도로 바뀌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멀리하는 게 좋다. 언제 뒤통수를 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종을 하면 안 되는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과 미안해 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사소한 일이라도 도움을 받았으면 감사할 줄 알고 밥이나 커피를 대접을 해야 도리 인데 잊어버리고 자기가 준 것만 기억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남에게 너무 상처 받지 말고 기대하지도 마라. 그들은 달라지지 않는 사람이다.



몇년 전에는 공무원이 철밥통으로 짤릴 일이 없고 정년까지 보장이 되니 인기가 많았다. 너도 나도 모두 시험을 보기 위해 노량진 학원가는 인기를 누리면서 호황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시들해 졌다. 월급이 너무 박봉이라 젊은이들이 좋아 하지 않는다. 이런 직업도 사회 전반의 분위기를 많이 타는 듯 하다.

얼마 전 TV드라마에서도 일타스캔들이 인기를 누리며 학교 교사보다 월등히 많은 돈을 받으면서 학교 교사의 직업이 하찮은 이미지를 주는 프로였다. 과거와 달리 지금의 교사를 거의 스승이라고 하지 않는다. 하나의 직업군이며 사명감도 부족하고 그림자를 밟지 않을 정도의 존경심을 잃은 지 오래다.



일타강사의 연봉이 100억원 수준으로 일반 교사 공무원은 대상이 안되면 연예인 유제석, 서장훈, 장윤정 등이 비슷하지 않을까. 여기 저자 전한길님도 세금을 15억원 정도 납부를 하니 연봉 50억원은 넘어 보인다. 일타강사로 보면 수학 전승제, 한국사 전한길, 영어 조정석, 생활윤리.사회문화 이지영 등 이들의 연봉은 미국 메이저 야구선수 급이다.

이렇게 일타강사들이 인기를 누리게 된 것은 코로나 19로 인해 집합 교육이 어렵고 동영상 강의가 활성화 되면서 강의의 스킬이 많이 향상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한 우물을 판 사람이 정상에 올라간다. 여기 전한길님도 일찍 정상에 돈을 벌어 학원 이사장으로 올라간다.



그러나 사업을 해 보지 않은 사람에게 기회는 오지 않음을 알려준다. 많은 빚으로 인해 바닥에서 다시 시작을 해야 하는 운을 맞이하고 돈을 많이 벌 때 장인, 장모에게 가정은 제가 책임을 질테니 일을 그만 하라고 한 것이 후회로 다가온다. 사람은 잘 나갈때 겸손하고 자중을 해야 함을 가르쳐주는 대목이다.

개그맨 강성범과 축구 선수 김민재를 닮고 대기업 회장도 부럽지 않는 사람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열심히 사는 저자 전한길 대표에게 가을비가 내리는 토요일 오후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내 본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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