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과 펀드재테크 - 우리가족 부자되는
오건상 지음 / 어드북스(한솜)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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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금융과 펀드 재테크"

 

은행에서 주는 이자가 4% 인데 물가 상승율 4.5% 이거 너무 밑지는 장사다. 그 적자를 여기 펀드 재테크가 은행에서 주는 이자 보다 높게 주려고 설명을 잘 해 놓았다.

 

요즘은 리스크 없는 상품은 거의 없다. 부동산, 주식, 변액유니버셜보험등 주식 전쟁에 참여를 하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알고 그 다음 적을 동태를 파악해야 한다. 개인의 스타일이 공격형인지 아님 안전형인지 확인후 실전에 참여을 하자.

 

마음이 약한 새가슴이면 절대 주식을 해서는 안되며  만일 하게 되면 거의 백전 백패를 당한다. 이런사람은 은행 적금이 최고다. 그 다음 공격형은 많이 벌고 많이 잃는데, 거기에는 욕심이 일조를한다.

 

경기는 늘 흐름을 타는데, 그 흐르는 리듬에 맞춰서 잘 운영을 하는 것이 풍을 두장 쥔 장땡이 이다. 개인 운영자산에서 주식은 30% 정도의 수준으로 참여를 하는 것이 답이며 과한 욕심을 버리고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시간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여유자금으로 느긋함이 있어야 수익이 발생되며 구입한 종목이 마이너스 30%까지 가도 조급함이 없어야 한다. 그래서 마음이 약한 새가슴은 절대 주식을 참여 해서는 안된다.   

  

세력이 붙은 코스탁의 급등주는 기회를 잘 잡아 재수가 좋으면 많은 돈을 따는데, 주식 하루 이틀하고 하지 않을것 같으면 괜찮은데, 재수가 늘 좋을수는 없기에 최후에는 깡통이 된다.

 

개인이 직접 투자를 하던 펀드를 가입하든 몰빵을 하지 않고 분산으로 우량주를 매입 후 기다리면 기회를 가져자 주는 것이 주식이며 은행 보다 훨신 높은 수익을 안겨준다.

 

무엇이 정답인지는 개인 투자자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기관이나 외국인에게 당하는 것은 책대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여러번 당했으니 한번 승리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

감사합니다. (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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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펀드재테크 - 우리가족 부자되는
오건상 지음 / 어드북스(한솜) / 201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종자돈을 어떻게 굴여야 은행의 금리보다 좋은 수익을 가져다 줄까 ! 유명한 전문가의 도움 보다도 자기만의 투자 전략을 개발하여 어렵게 모은 피 같은 돈을 잃지 않고 수익을 올리는 방법을 꼭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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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몰락 - 내 집 마련이 절실한 3040세대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진실
남우현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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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파트의 몰락"

 

제목을 보니 옛날 노래 김현철의 " 달의 몰락" 이 생각난다.

"그녀가 좋아 했던 저달이 ~~~~~

 

일본은 20년전 그리고 미국은 2008년에 부동산이 붕괴되어 세계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우리나라는 잘 비켜가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분들의 이야기도 다양하다. 우리는 학습의 효과로 절대 붕괴되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 이제는 한계에 도달했으니 부동산으로 돈을 벌기는 어렵다고 입을 모으는 사람.

 

어느 것이 정답일까 ?

이 책은 과거 70년대 평당 68만원이었든 강남 대치동의 은마 아파트 시작으로 지금까지의 아파트 분양 실태와 앞으로 40년후까지 주택 수요에 대해 잘 기술을 해 놓았다.

 

지금까지 아파트를 잘 보살펴준 세대가 35 ~54세이다. 이들은 이제 은퇴를 준비하고 은행 금리에 항상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여차하면 준비에 들어갈 계획을 세워 놓았다.

 

세계금융 시장의 흐름에 우리나라만 독불장군처럼 금리를 고정 할 수는 없다. 지금 3.25% 여기서 금리가 2배(6.5%)가 오른다면 곡소리 나는 곳도 많으리라 생각된다.

 

가구의 증가는 핵가족화와 1인가구가 일본처럼 두터운층은 있지만, 과연 1인 가구가  집을 살 형편이 될까 ? 얼마전 TV에 일본 젊은이가 2평짜리 쪽방에서 생활하는 것을 보았는데, 집을 구하기는 커녕 먹고 살기도 바빠 죽을 지경이라는 방송을 본적이 있다. 우리나라도 88만원세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이 된다.

 

우리나라는 현재 고령화(65세 인구가 7%)사회다. 2018년이 되면 고령(14%)사회라고 한다. 그렇게 되면 세금도 많이 내야되고 의료보험료도 올라가고 ........"안돼" 어떻게 집을 사....

 

아뭍은

아파트의 몰락이 주는 시사는 매우 커보인다. 주택 과중한 대출의 이자에 대한 고통이 아니라 가족과 행복한 생활을 하는 공간이 되도록 집의 가장은 현명한 선택과 부단한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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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몰락 - 내 집 마련이 절실한 3040세대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진실
남우현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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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때는 용케 잘 버티고 나갔지만, 이제는 아닌것 같다. 가계 빚도 그렇고 정부의 부채도 너무 많다 . 빚이 2,000조 우리나라 주식을 모두 외국인에게 팔아도 모자랄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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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 수 있는 사람 돈 벌 수 없는 사람 - 30대에 연봉 3억 받는 300명에게 들었다
다케우치 마사히로 지음, 한수진 옮김 / 21세기북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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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돈 벌수 있는 사람, 돈 벌수 없는 사람"

 

연봉 3억 !

일반 샐러리맨들은 꿈 같은 금액이다. 임원들이야 가능하겠지만, 이책은 일본 젊은이 다케우치 마사히로의 작품으로 초등학교 3학년때 아버지가 죽고 어머니가 고생을 하며 가정을 꾸려나간 것을 계기로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고민을 한 흔적이 많이 보인다.

 

이책의 정답은 도전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요행으로 연봉 3억이 되는 것은 절대 없다. 책을 읽으면서 고 정주영회장의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 해보기는 해 봤어 " 

 

도전에도 준비 없는 도전은 아무런 가치가 없으며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남들 처럼 하지 않고 더 열심히 깊이 파고 들어 경험과 지식을 쌓고 거기에 멘토까지 찾아서 묻고 또 묻는다.

 

개콘 정태호의 "도전" 이나 김병만의 "달인"등은 거의 일반인들이 하기 힘든 도전 정신들이 연봉 3억을 만드는 길이 아닐까요 !

 

 

현 위치에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지만 안전빵으로 나가지 않고 변화를 추구하며 다니던 회사를 나와 창업을 준비한다. 이 부분이 돈 벌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 인것 같다.   

 

지은이는 30대에 연봉 3억이 넘는 300명을 1년 반 동안 찾아 다니며 어떻게 하면 연봉이 3억이 되는지 인터뷰를 하며 답을 찾는 모습이 대단하다. 한번 뿐인 인생 자기가 좋아 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많이 벌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으랴 !

 

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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