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차트 절대비기 300선! - 17년 주식투자 노하우 집대성!
이상우 지음 / 여의도책방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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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전체가 차드의 그림으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이런 책은 처음 봅니다. 300가지의 선을 어떻게 다 이해를 해야 하는지 좀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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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 - 8천만 원 종잣돈으로 124배의 수익을 올린 투자 고수가 되기까지
선물주는산타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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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주는 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

 

먹고 살기 위해 근로도 해야 하지만 투자를 어떻게 해야 정석인지를 잘 풀어 놓았다.

동기부여도 어떤이처럼 서점에서 한 권의 책에 필이 꽂혀 완전 생활의 패턴을 바뀌고 저자인 산타도 부자의 대열에 들어 갈 수 있다고 다짐을 하게 된다. 

 

그 한 권의 책이 여러 동기부여에 자주 나오는 "로버트 기요사끼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이다.  서평을 적고 있는 저도 한 때 AMWAY 접해 친구 따라 다니면서 이 책을 만났었다. 산타님도 이 책을 계기로 일과 외 매일 서점에 들어 책을 읽고 꿈을 키우게 된다.

 

부자도 졸부가 아닌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그런 삶을 선호하며 우선 롤모델을 정하고 그들의 "인생 DNA" 를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먼저다.

 

1. 저자가 나와 비슷한 점

- 세금 한번 연체한 적이 없고 연체를 하면 신용 및 해당 기업체에 피해를 주기 때문

- 돈 계산을 허술하게 하는 사람을 멀리하는 점

- 지갑이 텅 비어서 밥  한 끼 사먹을 돈이 없는 경우에는 친구에게 민폐를 끼칠까 만나지 않으며 언제든지 주고 받는 계산을 정확하게 빌린 것은 받드시 약속한 대로 돌려준다.

* 저자와 유사한 점이 많으니까 나도 자산을 곧 100억원 모으겠지 ?

 

2. 큰 돈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함.

- 기본적으로 "마음 그릇" 이 커져야 지식과 경험을 담아내는 그릇도 함께 커지고 난이도 높은 기술에 도전도 할 수 있으며 큰 돈을 담을 수 있다.

- 삶의 자세와 태도를 바꿔야 하며 이타심 즉 그릇을 키우는 포인트는 진정 다른 사람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3. 맺음말

자자는 많은 투자 경험과 또 실수로 바닥도 보았으며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절대 포기를 하지 않았기에 가능했다고 말한다.

 

요즘 중국 정부로부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알리바바 주인 마윈은 "의외로 많은 사람이 성공을 원하지만 그러면서 정작 아무일도 하지 않는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이는 실행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메세지다.

 

현대의 정주영, 중국의 마윈, 그리고 여기 선물주는 산타 모두 실행력으로 성공한 사람들이다.

우리도 한번 늘 머리 속에만 넣어 가두지 말고 한번 꺼내 보면 부로 가는 길이 보이지 않을까 !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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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 - 8천만 원 종잣돈으로 124배의 수익을 올린 투자 고수가 되기까지
선물주는산타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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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주는 산타의 책 투자에 대한 기본기를 잘 이야기 해 놓았다. 지금 세계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산업이 무엇인지 파악을 하여 성장가능성이 있는 먹거리를 찾아 그 곳 중에서 가장 잘하는 놈을 골라서 경영인의 마인드를 살피고 분석과 고민을 하여 기업의 가치를 사는 투자를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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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마음학 - 더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할 것들
최영인 지음 / 지식인하우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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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마음학"

 

인생의 중간지점인 40대에 중간 검사를 해 보게 하는 책이다. 늘 정해진 일의 틀에서 잘 벗어나지 않으며 반복되는 나날의 연속에서 한번 방향을 틀어봐도 되지 않을까 ?

 

살아가면서 부대끼는 일들을 자세히 기록 해 놓아 공감이 가고 지내온 일들이 반성도 되는 글 들이 많이 있다. 지금 하던 것을 내려 놓고 그 방향이 어느 쪽을 가든, 무엇을 다시 시작을 하든 쉽지는 않겠지만...

 

오래 전부터 집안 남여의 일이 구분되어 있는 풍습에서 이제는 좀 모두에게 홀가분하게 벗어 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집안 청소와 빨래 설겆이등을 하는 일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와 있는 것처럼 누가 당연히 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을 바꿔야 하지 않나 ? 로보트가 점심메뉴를 갖다 주는 이 시대에...

 

아무런 목적없이 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가는 것이 나 혼자만의 생각 할 시간이 있고 즐겁다고 하는것은 지금의 삶에 여유가 없고 너무 지처 있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예나 지금이나 이 사회는 늘 바람직하게 흘러가지는 않는 것 같다. 과거 조선시대에는 나라의 백성들이 억울함을 당하지 않게 왕의 직속부하인 암행어사가 지방 고을을 돌면서 파렴치한 관리들을 혼내주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제도가 없으니 많이 아쉽다.

 

동등한 입장이 아닌 어디서 날라온 낙하산이나 윗선의 인맥 즉 조국의 자식처럼 손에 물 한방물 묻히지 않고 설겆이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의욕이 많이 떨어진다. 이 사회 곳곳에 얼마나 많은가 !

 

갑자기 노무현 대통령의 명언이 생각난다.  "이거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거지요 ?"

 

한번,

이렇게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도록 책을 내어준 저자님께 따듯한 아메리카노 한잔 배달을 하고 싶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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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마음학 - 더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할 것들
최영인 지음 / 지식인하우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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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현실은 그렇게 마음 먹은대로 잘 되지 않으며 인생의 중간 나이인 40대에 도전을 하는 글의 자자님은 정말 대단해 보인다. 글의 내용도 꾸밈없이 표현을 해 놓아 쉽게 공감이 가며 같은 처지임을 흡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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