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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 - 8천만 원 종잣돈으로 124배의 수익을 올린 투자 고수가 되기까지
선물주는산타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4월
평점 :
"선물주는 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
먹고 살기 위해 근로도 해야 하지만 투자를 어떻게 해야 정석인지를 잘 풀어 놓았다.
동기부여도 어떤이처럼 서점에서 한 권의 책에 필이 꽂혀 완전 생활의 패턴을 바뀌고 저자인 산타도 부자의 대열에 들어 갈 수 있다고 다짐을 하게 된다.
그 한 권의 책이 여러 동기부여에 자주 나오는 "로버트 기요사끼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이다. 서평을 적고 있는 저도 한 때 AMWAY 접해 친구 따라 다니면서 이 책을 만났었다. 산타님도 이 책을 계기로 일과 외 매일 서점에 들어 책을 읽고 꿈을 키우게 된다.
부자도 졸부가 아닌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그런 삶을 선호하며 우선 롤모델을 정하고 그들의 "인생 DNA" 를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먼저다.
1. 저자가 나와 비슷한 점
- 세금 한번 연체한 적이 없고 연체를 하면 신용 및 해당 기업체에 피해를 주기 때문
- 돈 계산을 허술하게 하는 사람을 멀리하는 점
- 지갑이 텅 비어서 밥 한 끼 사먹을 돈이 없는 경우에는 친구에게 민폐를 끼칠까 만나지 않으며 언제든지 주고 받는 계산을 정확하게 빌린 것은 받드시 약속한 대로 돌려준다.
* 저자와 유사한 점이 많으니까 나도 자산을 곧 100억원 모으겠지 ?
2. 큰 돈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함.
- 기본적으로 "마음 그릇" 이 커져야 지식과 경험을 담아내는 그릇도 함께 커지고 난이도 높은 기술에 도전도 할 수 있으며 큰 돈을 담을 수 있다.
- 삶의 자세와 태도를 바꿔야 하며 이타심 즉 그릇을 키우는 포인트는 진정 다른 사람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3. 맺음말
자자는 많은 투자 경험과 또 실수로 바닥도 보았으며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절대 포기를 하지 않았기에 가능했다고 말한다.
요즘 중국 정부로부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알리바바 주인 마윈은 "의외로 많은 사람이 성공을 원하지만 그러면서 정작 아무일도 하지 않는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이는 실행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메세지다.
현대의 정주영, 중국의 마윈, 그리고 여기 선물주는 산타 모두 실행력으로 성공한 사람들이다.
우리도 한번 늘 머리 속에만 넣어 가두지 말고 한번 꺼내 보면 부로 가는 길이 보이지 않을까 !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