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blue>
안녕하세요. 알라딘회원님.<br>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br>
감기 조심하시고 일 하시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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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석씨가 지은책 "뜨거운 관심" 마음을 찡하게 만드는 책이라서<br>
회원님께 한번 권해 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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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home.kosha.net/~ljy1763/ljy3/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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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선우는 광고회사의 팀장이다. 그는 늘 회사의 일을 최고 중요하게 <br>
생각을 하며 일을 할때도 팀원들의 의견이나 관심사항 보다는 자기위주의 <br>
생각으로 밀어 붙치는 스타일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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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m & a 되어 외국회사로 넘어가면서 선우팀이 위기에 쳐하게 된다.<br>
새로온 사장은 팀을 해체하라고 요구하며 팀장인 선우와 친밀감 있게 지내온<br>
부사장의 도움으로 혼자만 살아 남게 되지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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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아파서 막내딸 슬이를 유치원에 데려다 주면서 원장 테레사수녀를 만나게 된다.<br>
수녀와의 인연으로 주인공 선우는 회사동료들,가정,친구에게 소홀하게 대하며 자기<br>
위주로 살아온 날들을 반성하며 모든이에게 차가운 관심이 아닌 뜨거운 관심을 갖게 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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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암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더욱더 애들에 대한 태도도 바꾸게 되고 사소한 일에도 <br>
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게 되며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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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의 길로 접으드는 큰아들 강산, 게임에 즐기는 둘째 산하에게 예전의 아빠가 아닌 변화된 아빠로<br>
다가서게 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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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수녀와 일주일에 한번씩 말날때 마다 과제를 내어 주는데, 마지막 과제가 유언장이다.<br>
선우가 아내에게 유언장 적는 이야기를 하자 아내는 벌써 자신의 병을 알고 적어 놓은 유언장을<br>
선우에게 건낸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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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장을 읽어 내려갈때 마음이 찡하며 나도 책의 주인공처럼 가정에 소홀하지는 않았는지 생각을 <br>
하게 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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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것이 주인공 선우의 아내가 암에 걸려 더 이상의 가정을 돌보지 못할것을 생각하고 테레사의<br>
수녀에게 들은 뜨거운 관심의 강의가 연결이 되어 수녀에게 부탁한 것이 잘 연결이 되어 생각이 <br>
바뀌고 팀에 해체되어 짤릴뻔한 팀도 열정을 다해 새로운 아이디어로 프리젠테이션을 잘하여<br>
대상을 받고 살아 남는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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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암이 전이가 되어 3번의 수술을 시도하지만 끝내 죽고 만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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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장 적기가 참 난감하고 어려울것 같이 생각이 되네요.<br>
적어 보고 싶지만 엄두가 나질 않네요.<br>
요즘같이 각박한 사회에 한번 알라딘회원님께 한번 권해 보고 싶은 책으로 생각이 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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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의 내조재테크 - 팽현숙이 전하는 아주 특별한 21년간의 재테크 스토리
팽현숙 지음, 김혜경 감수 / 다산북스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알라딘회원님.
최근에 나온 "팽현숙의 내조재테크"를 읽고 서평을 적어 봅니다.




팽현숙은 최양략의 아내죠.
개그맨의 1호 커플

들쭉 날쭉하는 개그맨의 수입으로는 집안 살림을 꾸려나가기기 힘들어
결혼과 동시에 처음부터 재테크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다.

먼저 종자돈을 모으기 위해 장사를 시작한다.
몇번의 장사를 해보지만, 별루 남는것이 없어 업종 변경을 자주 한다.

지금까지 하고 있는 순대국집으로 프랜차이즈까지 생각하고 있는 CEO에 팽여사의 꿈은 호텔을
경영하고 싶다고 한다.

개그맨 최양락은 오로지 개그만을 추구하여 개그의 역활을 다하였을때는 영락없이 술이 떡이 되는
날이 잦아 지지만, 내조의 귀재 팽여사는 슬기롭게 잘 풀어가며 힘을 낼 수 있도록
부동산 등기부를 하나아빠(최양락)의 명의로 해서 내민다.

어디든 떠나고 싶다는 신랑 최양락씨의 말을 모두는 아니지만, 거의 들어주고 먼 강원도 와 해외를 같이 떠난다.

팽현숙여사 부의 축적은 모두 부동산으로 이루어진다.
먼저 종자돈을 마련하기 위해 먹는 장사를 하며 그날 그날 현금을 은행에 맡겨서 차곡차곡 돈을
만들어 가며 목돈이 마련되면 부동산을 산다.


물론 은행의 대출를 끼고 사지만 부채를 30% 이상은 절대 하지 않는 원칙을 준수한다.
책을 읽어가면서 재테크는 모두 노력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지 어디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진리를 다시 깨닫는다.

늘 현장 답사를 즐거운 마음으로 다니며 마음에 드는 땅이 눈에 들어오면, 꼭 종자돈을 마련해서
사들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개그의 일이 없어 소침해 있는 신랑 최양락씨의 기분을 늘 알아서 맞춰주는 팽여사 과거로 치면
현모양처의 신사임당이라고 일컬어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한번 시간을 내서 팽현숙여사의 내조재테크를 권해 봅니다.
책중간중간에 사진과 여백이 많마 쉽게 읽을수 있으며 2~3시간만 투자하면 좋은 경험을 습득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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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라딘회원님.<br>
날씨가 비온 뒤 많이 쌀쌀합니다.<br>
감기 조심하시고 일 하시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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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석씨가 지은책 "뜨거운 관심" 마음을 찡하게 만드는 책이라서<br>
회원님께 한번 권해 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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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선우는 광고회사의 팀장이다. 그는 늘 회사의 일을 최고 중요하게 <br>
생각을 하며 일을 할때도 팀원들의 의견이나 관심사항 보다는 자기위주의 <br>
생각으로 밀어 붙치는 스타일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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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m & a 되어 외국회사로 넘어가면서 선우팀이 위기에 쳐하게 된다.<br>
새로온 사장은 팀을 해체하라고 요구하며 팀장인 선우와 친밀감 있게 지내온<br>
부사장의 도움으로 혼자만 살아 남게 되지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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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아파서 막내딸 슬이를 유치원에 데려다 주면서 원장 테레사수녀를 만나게 된다.<br>
수녀와의 인연으로 주인공 선우는 회사동료들,가정,친구에게 소홀하게 대하며 자기<br>
위주로 살아온 날들을 반성하며 모든이에게 차가운 관심이 아닌 뜨거운 관심을 갖게 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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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암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더욱더 애들에 대한 태도도 바꾸게 되고 사소한 일에도 <br>
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게 되며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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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의 길로 접으드는 큰아들 강산, 게임에 즐기는 둘째 산하에게 예전의 아빠가 아닌 변화된 아빠로<br>
다가서게 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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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수녀와 일주일에 한번씩 말날때 마다 과제를 내어 주는데, 마지막 과제가 유언장이다.<br>
선우가 아내에게 유언장 적는 이야기를 하자 아내는 벌써 자신의 병을 알고 적어 놓은 유언장을<br>
선우에게 건낸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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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장을 읽어 내려갈때 마음이 찡하며 나도 책의 주인공처럼 가정에 소홀하지는 않았는지 생각을 <br>
하게 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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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것이 주인공 선우의 아내가 암에 걸려 더 이상의 가정을 돌보지 못할것을 생각하고 테레사의<br>
수녀에게 들은 뜨거운 관심의 강의가 연결이 되어 수녀에게 부탁한 것이 잘 연결이 되어 생각이 <br>
바뀌고 팀에 해체되어 짤릴뻔한 팀도 열정을 다해 새로운 아이디어로 프리젠테이션을 잘하여<br>
대상을 받고 살아 남는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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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암이 전이가 되어 3번의 수술을 시도하지만 끝내 죽고 만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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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장 적기가 참 난감하고 어려울것 같이 생각이 되네요.<br>
적어 보고 싶지만 엄두가 나질 않네요.<br>
요즘같이 각박한 사회에 한번 알라딘회원님께 한번 권해 보고 싶은 책으로 생각이 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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