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변신
피에레트 플뢰티오 지음, 이상해 옮김 / 레모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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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또 다른 동화를 만날 수 있는 [여왕의 변신] 기존과 다른 동화 속 여성을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어떤 이야기로 흘러갈지 너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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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파트리크 쥐스킨트 리뉴얼 시리즈 - 전8권 - 깊이에의 강요 + 로시니 + 비둘기 + 사랑 + 승부 + 좀머 씨 이야기 + 콘트라바스 + 향수 열린책들 파트리크 쥐스킨트 리뉴얼 시리즈
파트리크 쥐스킨트 외 지음, 장자크 상페 그림, 김인순 외 옮김, 함지은 북디자이너 / 열린책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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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도서인데 이제것 만나지 못했던 작품들입니다

전권으로 정말 기대되는 시리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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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이상임 옮김 / 을유문화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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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쉽지 않는 도서 [이기적 유전자] 그러면서도 호기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도서다. 첫 출간 후 40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는 도서이며 다윈의 [종의 기원]은 개정판을 내놓을 때마다 수정이 들어갔으나 이 책을 그렇지 않다고 한다. 또한 개정판을 계속 출간하면서 저자는 처음 제목을 두고 고민을 했었다. 왜 하필 이기적 유전자 인가? 오히려 부정적으로 보여지는 것인데. 그런데 어찌 보면 유전자는 결국 살기 위해 존재하며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주변과 다른 생명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 


책은 총 13장으로 이뤄져 있으며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에서 부터 책은 시작이 된다. 이기주의와 이타주의 차이점 사실 이 두가지 중 어느 쪽이 옳은 것인지 알 수 없다. 자연은 번식을 하기 위해 다른 생명체를 이용하기도 한다 여기서 서로 협력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이타주의 이면서도 결국 자신의 생존을 위한 것이니 이기적이라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생물은 진화하면서 유전이 되는데 이는 자연 현상이라고 한다. 저자는 유전이 서서히 진화하는 방식으로 책을 소개 하고 있다. 사실, 책은 쉽지가 않아 어느 부분은 알면서도 또 다른 부분은 어렵게 다가왔다. 


그 중 유전자의 행동방식을 보면 흥미로운 점도 있는데 뻐꾸기 새의 행동 방식을 보면 왜 남의 새 둥지에 자신의 알을 놓는지 그리고 그 새 둥지의 어미는 자신의 알과 외부의 알을 구분하지 못하고 열심히 뻐꾸기 새에게 먹이를 주는지를 설명하는데 결론은 신경계 때문이라고 한다. 음, 설명을 읽으면서도 인간이 아니기에 아니 인간이어도 꼭 이런 사례가 아니어도 비슷한 사항들을 소개하고 있다. 더 나아가 암수의 전쟁은 여성과 남성의 차이에서도 설명을 하는데 뭐랄까....우선 암컷은 인간 여성과 마찬가지로 가정적인 수컷을 선택한다는 점이다. 최종적으로 교미에 동의하기까지 기다리지 못한 수컷은 성실한 남편이 될 가망성이 없다는 사실은 암컷은 긴 기간동안 구혼자를 골라내어 성실성과 인내를 인정받은 수컷을 선택한다고 한다. 


서로의 공생관계, 협력에 대한 부분도 흥미로웠는데 '죄수의 딜레마'는 게임을 두고 두 사람이 서로가 마이너스 또는 플러스가 되거나 아님 둘 중 한 사람이 마이너스가 되는 실험이다. 물론 두 사람도 플러스가 되면 좋으나 사람의 심리는 그렇지 않다. 자신에게 호의를 주면 선을 베풀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는 다른 결과가 나온다. 또 엑셀로드가 말한 독일과 영국의 전쟁다시 두 나라의 군인이 한 행동에 대해서 '보복을 막기 위한 단순한 수단을 넘어 신뢰를 깨뜨린 데 대한 도덕적인 후회를 드러내고 있고, 또 누군가 부상당하지나 않았는지 걱정하고 있다'라는 일화를 말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기생자와 숙주,문화적 돌연변이 등 소주제문으로 쓰여진 내용들이 많다. 다만, 내가 다 흡수하지 못해 아쉬울 뿐이다. 하지만 한 번 읽고 이 책을 알기엔 너무 욕심이 큰거 같고 어려운 주제인 만큼 책을 몇 번 읽어야 제대로 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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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
최경란 지음 / 오렌지연필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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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어떤 내옹들로 있을지 기대됩니다
타인이 아닌 책을 통해 어떤 위로가 될지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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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저널리스트 : 조지 오웰 더 저널리스트 2
조지 오웰 지음, 김영진 엮음 / 한빛비즈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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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도서협찬]


올해 [1984] 소설을 읽었다. 저자의 작품은 너무 익히 알려져 있어서 읽지 않아도 내용을 알만큼 많은 사람들이 읽은 작품이다. 그런데 [1984] 소설을 읽고나서 문득 왜 저자는 사회를 비판하는 소설을 쓰게 된 것일까? 동물농장 이나 1984 는 그저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니기에 이 점에서 궁금해졌다. 그리고 오늘 [더 저널리스트: 조지 오웰] 책을 통해 작가의 생각과 신념을 알게 되었다. 


조지 오웰은 살아생전 세계대전을 두 번이나 겪었다. 전시를 겪은 사람은 겪지 않는 사람과 다르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물론,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을 테지만 말이다. 하여튼, 조지는 살아생전 글로써 정치 세력을 비판했다. 영국이나 인도에서 태어났고 당시 영국이 인도를 식민지화를 했던 시기다. 부조리한 사회를 봤으며 고향으로 돌아와 힘들게 생활을 하면서 글로 인도에서 겪은 이야기를 출간하기도 했다. 이 책은 앞서 [더 저널리스트: 헤밍웨이]처럼 자료를 모으고 분류해서 낸 책이다. 마찬가지로 조지 오웰이 쓴 글로 일기장, 에세이, 컬럼 등 방대한 자료를 찾았고 오웰의 저널리즘 책은 절판된 것이 많아 구하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하여튼, 어마한 자료를 정리해서 낸 책이 바로 [더 저널리스트]로 조지 오웰의 작품 세계를 알 수 있는 책이다.


책은 평등,진실,전쟁,미래,삶, 표현의 자유 라는 목록으로 되어있다. 오웰은 인종차별에 대해 반대를 했고, 전쟁 특히 영국이 제국주의에 대한 것도 비판했다. 수 많은 젊은이들이 한 순간에 죽게 만드는 전쟁과 왜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는지를 실날하게 비판한다. 세계지도에 대해 자국을 빨간색으로 표시하는 것은 국수주의가 보이는 징후이며, 더 나아가 시민들이 제대로 지도를 봐야한다고 말하는데 이는 한 나라에 대해 왜곡이 될 수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지도 읽는 것이 인기를 얻으려면 전쟁이 필수라고 지적한다. 


또한 전쟁을 비판하면서도 영국의 참전을 지지하는 태도에서는 '전쟁이란 악을 선택할 것이냐는 물음이다' 라고면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고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해서 옳지 않는 일이라고 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언제나 사실만을 적었고 늘 객관적으로 전쟁이 인류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객관적이로 이성적으로 분석했다고 한다. 그런데, 정말 책을 읽으면서 오웰의 글은 시대가 변했어도 생각할 것을 던져주었다. 오히려 편하게 살 수도 있었으나 그렇지 않았고 본국이 저지른 식민지와에 대해 비판을 서슴치 않았다. 독일이 저지른 전쟁에 대해 훗날 재판정에서 선 히틀러와 함러에 대한 글도 있다. 최근 독일 전범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함러 라는 인물을 알게 되었는데 평범한 사람이 그저 명령에 복종 했다는 점이 소름이 끼쳤다. 여기에서도 히틀러는 무죄라는...포로를 직접 죽이지 않았고, 산 채로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는 것...단지, 전쟁의 도화선을 당겼다는 것 뿐인데...


[그들은 무죄인가]를 읽으면서 전쟁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냐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모두에게 평등한 죽음을]은 군인보다 민간인이 죽는 것이 왜 더 나쁜가? 적국에서도 젊은이들이 죽어간다. 영국군이 독일과 독일 점령국를 기습해서 수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 제거 될 거면 골고루 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는 글에 놀라기도 했으나 이건 전쟁을 일으킨 나라에 대한 오웰의 비판 목소리다. 아군과 적국 그리고 무고한 시민들의 죽음을 말이다. 사는 동안 평탄치 않는 삶이었다. 스페인 내전에 참가했다 아내와 같이 스페인을 탈출했고, 젊은 나이에 건강이 악화 되었는데 결국 이로 인해 목숨을 잃게 되었다. 죽기 1년 전 최소한 10년은 더 살고 싶었다고 말했는데 허무하게도 오웰의 생명은 다음해에 사라졌다.


그러나 조지 오웰이 남긴 책들은 시대가 변해도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고 오히려 더욱더 각인 되고 있다. 전쟁은 여전히 진행이 되고 있다 물론, 과거처럼 세계대전은 아니지만 그래도 곳곳에 내가 모르는 곳에서 전쟁을 일어나고 있다. 만약, 지금 조지 오웰이 존재한다면 이 상황을 두고 무엇이라고 적을까...문득 생각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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