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섀퍼 지음, 박성원 옮김 / 토네이도 / 2020년 12월
부를 이끄는 힘. 처음 만나는 저자인데 세계 여러 나라로 강의와 저술로 활동하고있다.
성공을 위해 시련과 실패에서 배우고 마지막까지 해야 도전하는 자가 성취하는 승리!!
그 과정이 너무 궁금하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외 지음, 신예용 옮김, 박광규 기획.해설 / 코너스톤 / 2017년 6월
로버트 바 외 지음, 이정아 옮김, 박광규 / 코너스톤 / 2017년 7월
미스터리 걸작선이라 그것도 단편으로 소재가 다양합니다. 장르소설을 좋아해 즐겨 읽지만
생각지 못한 작가도 등장하니 꼭 만나고 싶네요. 특히, 헤밍웨이가 쓴 단편 소설 등 기존아 알았던 분위기와 다른 작가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거 같아 기대 됩니다.
최근 톨스토이 작품을 읽으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인간의 내면을 너무 잘 그려낸 작품들 ... 왜 고전을
읽고, 봐야하는지를 알게 되는데 이 책은 톨스토이의
생각을 들여다 볼 수 있어 너무 기대된다.
1,2차 세계대전에 대한 소설과 관련 자료가 많은데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없네요.
사진와 지도로 좀 더 쉽게 이해하고 만날 수 있는 도서로 너무 기대가 되는 도서입니다.
『나폴리 4부작』
엘레나페난테 (지음) | 김지우 (옮김) | 한길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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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거짓된 삶으로 알게 된 작가로 십대 소녀의 심리를
너무 세세하게 표현했다. 이 책은 두 친구의 우정과 삶을 소개한다.
이번에는 어떤 묘사를 보여줄지 ... 아직 작가에 대한 사진도 어떤
정보도 모르는 저자는 신비스러움이 더욱 끌리게 되는 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