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가 궁금증을 유발하네요. 일본 추리소설을 광범위하죠 일상부터 사회파까지..
검사와 사무관의 두 사람의 전혀 다른 이미지로 어떻게 사건을 해결해 갈지 궁금하게 만드네요
새로운 시리즈로 시작하는 [표정 없는 검사].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