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틀린 것도, 잘못한 것도 아니야.

단지 그들이 원하는 사람과 다를 뿐이야.

그러니 힘 내렴.

 

아들과 아들의 친구들과, 세상의 많은 젊음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

그러나 그들의 절박함을 나는 짐작 조차 못하기에

차마 입으로 내어 말할 수는 없는 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