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이 땅의 시작이다.

뉴스와 함께 절망을 준 것이 아닌가 하는 손석희 아나운서의 말에 눈물이 났다.
2년 전 가라앉는 세월호를 뉴스로 보면서 느껐던 절망감과 무력감이 고스란히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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