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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조경, 사랑의 어떤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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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부르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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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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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받아 쓰는 존재의 진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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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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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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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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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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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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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동장치>입 안에서 흐르는 시어, 몸 안에서 고이는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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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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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나만은아니기를>일상과 허상을전복시키는 침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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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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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의도를 벗어난 술래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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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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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붉은 거울>나와 당신의 마트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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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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