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이 아유미님의 강렬한 표지가 눈에 들어옵니다.요시야스 와 신 두 주인공에 관련된 야쿠자 물입니다.두 캐릭터의 설정이 좀 한번에 와닿지 않기는 했지만내용 자체는 쉽게 잘 흘러가며 삽화를 보는 재미가 있었던 작품입니다.
전직경찰 출신 탐정과 의사 린 의 이야기입니다.가볍게 볼수 있는 작품입니다.조금 단조로운면도 있지만 내용진행이 쉬워 몰입도 있게 금방 볼수있습니다.사쿠라기 야야님의 삽화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많이 보던 장르는 아닌데다 내용 진행 방식은 제가 선호하는 타입은 아니었던 작품입니다.특정조건 안에서 집필하는 작가의 이야기와 작가가 써내려간 이야기들이 섞여 내용이 연결됩니다.취향과는 거리가 있지만 제목과 표지 선정 이 좋아 궁금증을 자아낸 부분이 있었습니다.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