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분한 애증 - 러쉬노벨 로맨스 472
후유노 진코 지음, 카사이 아유미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카사이 아유미님의 강렬한 표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요시야스 와 신 두 주인공에 관련된 야쿠자 물입니다.
두 캐릭터의 설정이 좀 한번에 와닿지 않기는 했지만
내용 자체는 쉽게 잘 흘러가며 삽화를 보는 재미가 있었던 작품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