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이 아유미님의 강렬한 표지가 눈에 들어옵니다.요시야스 와 신 두 주인공에 관련된 야쿠자 물입니다.두 캐릭터의 설정이 좀 한번에 와닿지 않기는 했지만내용 자체는 쉽게 잘 흘러가며 삽화를 보는 재미가 있었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