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경찰 출신 탐정과 의사 린 의 이야기입니다.가볍게 볼수 있는 작품입니다.조금 단조로운면도 있지만 내용진행이 쉬워 몰입도 있게 금방 볼수있습니다.사쿠라기 야야님의 삽화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