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쪽 소재의 작품으로다소 기본 설정이 좀 아쉽지만 두 캐릭터 자체는 어울립니다.단지 오래사귄 연인과 불길함을 느낀 여행을 와서 결국은 이별을 ,헤어지고 바로 뭔가 달달해지는 이야기가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기 조금 껄끄러운 느낌은 있었습니다.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