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업계 엘리트 타카시나와 우연히 출장호스트로 나간 준의 이야기입니다.초반에 설정 이야기가 길고 만남부터 큰 이야기없이 두사람 다 무난히 호감을 가지고 있어서 지루해지는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오래된 작품이라 삽화는 취향이 아니었습니다.책이 두껍지 않아 가볍게 금방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