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롭고 우아한 사랑의 독 - 러쉬노벨 로맨스 196
토노 하루히 지음, 하스카와 아이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9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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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업계 엘리트 타카시나와 우연히 출장호스트로 나간 준의 이야기입니다.

초반에 설정 이야기가 길고
만남부터 큰 이야기없이 두사람 다 무난히 호감을 가지고 있어서
지루해지는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오래된 작품이라 삽화는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책이 두껍지 않아 가볍게 금방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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