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함 없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타이틀작에서는 스타일리스트 유이 와 미남 점장 마카베 이야기가 , 두번째는 산속에서 쓰러진 인연으로 만난 두주인공 이야기가 등장합니다.타이틀작이 좀더 섬세한설정이지만 두편다 잘 보았습니다.두꺼운 책이라 손가락과 손목이 저렸지만 에다유우리님 팬이라 몰입해서 보느라 금방 끝까지 볼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