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헷 :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린 거라곤 과일 밖에 없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

과일 좀 썰고, 집안 청소 좀 했다고 ㅋㅋㅋㅋ 몸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들이는 3월 26일 토요일에 했었는데 ㅋㅋㅋ

27일 일요일 하루 종일 ㅋㅋㅋㅋㅋ 거진 18시간 넘게 잠만 잔 것 같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대로는 매일 쓸고 닦고, 청소하고,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바빠 죽겠는데 ㅋㅋㅋㅋ

아직도 작업실 방이랑, 내 서재는 개판 오분 전이라서 ㅋㅋㅋ

집들이하고 엄마한테 욕만 실컷 얻어먹었다..........  ㅠㅠ

저거 언제 다 치울 거냐며??

집을 그래놓고 어떻게? 잠이 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가서 싹! 좀 치워줄까? 엄마 출동할까??? 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에도 전화로 어찌나 잔소리를~ 잔소리를~ 하시는지 ㅋㅋㅋㅋㅋ 귀에 피나는 줄 ㅠㅠㅠㅠ

 

아우, 엄마 ㅋㅋㅋ 제발 쫌!!! ㅠㅠ ㅋㅋㅋㅋ

살다 보면 언젠가 다 치우겠지 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 대충 좀 살쟈!! 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런 와중에, 주말 동안, 풀어봐야 할 택배는 이만큼이나 와서 방바닥에 쌓여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ㅜㅜ 오늘 하루도, 또 열심히! 닦고, 쓸고, 치우고! 전쟁 시작이다!!! ㅋㅋㅋㅋ

 

 

 

 

택배 속에 숨겨져 있는 책들은 아마도 이런 책들? ㅋㅋㅋ

 

<축복 받은 집> <여자의 문장> <사람은 누구나 다중인격>

얼른 풀어 보고!! ㅋㅋ

다시 인증샷 남길게요 :)

책 선물은 언제나 햄볶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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