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하이드님의 "작심7일 "
햐! ㅋㅋ 저런 멋진 시까지 낭송해주시는 멋진 애인님 정말 완전 개부럽습니다 ㅠㅠㅠㅠ
저도 읽었고, 좋아하는 시집이라서 ㅋㅋㅋㅋㅋ 눈이 반짝 뜨입니다!! *_*♡
저희집 양반은, 성격이 꽁해서, 이런 예쁜 마눌을 두고도 뭐가 그래 불만이 많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제 속을 있는대로 다 긁어놔서요 `나무관세음보살 ㅋㅋㅋ 모든 것이 다 - 내 부덕의 소치로다` 이러면서 ㅋㅋㅋㅋ 혼자, 염불을 외우고 ㅋㅋㅋ 있는 신 없는 신 다 끌어다가 ㅋㅋㅋㅋㅋ 빌고 또 빌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에서 사리 나올 기세!! ㅋㅋㅋㅋ
예쁜사랑 늘 응원합니다! ㅋㅋㅋ 속상했는데 ㅋㅋㅋ 하이드님 꽃 사진 보고 또 힐링했어요!!! ㅋㅋ
그대는 나의 힐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