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염려해주신 덕분에..
이제야 새책 같은 새책을ㅋㅋ
드디어 제 품에 안았습니다.
첫 배송, 두번째 배송때도 없었던 띠지까지 입으시고ㅋ
어렵게 어렵게 내게 와 준 콜레라시대의 사랑 ㅋㅋ
그만큼 더 아끼며 소중히 읽고 평생 소장하겠습니다. ㅋㅋ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콜레라 시대의 사랑>으로 말씀 드릴것 같으면..
일 독을 마친지 벌써 몇 년의 세월이 흘렀건만,
오래오래 세월이 지날 수록 더더욱 생각나고 좋아지는..
나의 초대박 애정책, 추천책, 평생소장할, 책이라 ♡_♡y
책상태에 그렇게도 유난을 떨었습니다. 제가ㅋㅋ
마르께스가 왔는데 슬프다 1,2탄은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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