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빼먹은 며칠 동안에도 여전히 잘 자라고 있는 핑키의 책 나무 ㅋㅋㅋㅋㅋ 

요즘도 역시 이 책 읽다가,  저 책 읽다가 열심히 멀티 독서 중. 

 

 

  이 중에서 주력해서 읽고 있는 책은 미스터리 범죄 수사물 <이렌>인데.

책 두께가 무시무시해서 ㅠㅠ (총 542쪽) 열라 읽고 있는데도 아직 339쪽까지밖에 못 읽었다. 이렌은 읽으면 읽을수록 범인. 이 미친 또라이 개색키가 도대체 누구일지? 너무너무 궁금해서. 마지막 페이지부터 미리 봐뿌까? 하는 유혹마저 생기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착실하게 정주행 중.

 

 

 

 그리고 여행 책 <내 인생 잊지 못할 대한민국 감성여행지>는

어저께 리뷰까지 벌써 다 썼고!! 헤헤 ㅋㅋ ☞ http://pinky2833.blog.me/220090113077 

 

<장사의 신> <문신속 여인과 사랑에 빠진 남자>도 아직 읽고 있는 중 ㅋㅋ

장사의 신은 책도 얇고 사진도 많아서 ㅋㅋ 곧 다 읽을거 같고, 

문신속 여인은 잠시 보류 ㅠㅠ 읽고 있는 이렌이랑 ㅋㅋ 소설 - 소설 장르가 겹치니 더 많이 진도 뺀 소설부터 마무리 하고 ㅋㅋ 다시 읽는 걸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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