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내게 온 책들. 몰랐는데. 이렇게 쌓아 놓고 보니 책등이 모두 하얗네. 예쁘다.

책장에 꽂아두면 더 예쁠 텐데 도착한지 일주일이 다 됐는데 아직도 저렇게 방 한 귀퉁이에 쌓여있;;

 

 

 

 1. 제일 먼저 저건 무조건 사야 돼!! 하트눈이 ♡_♡Ss돼서 장바구니에 담았던 책은?

이 중에서 천개의 공감이랑 사람풍경은 오래전에 (구판으로) 읽고 너무 좋아서 벌써 두 번 세 번 읽었고, 여기저기 선물도 많이 했던 책이고 그 뒤에 나온 좋은 이별과 만가지 행동도 당연히 나오자마자 데려와 읽고 싶었는데 이제야 이렇게 모셔오게 되었네.

   

 

이렇게 예쁜 책들을 50% 세일가로 데려와서 출판사 남는 거 있나? 별 걱정이 다 들긴 하지만.

솔직히 나는 반값이라 완전 신 나고 ♪ 

 

 

 

2. 두 번째 책은 <책읽기 좋은 날 - 이다혜 >

이다혜 기자님은 빨간 책방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편 듣고 처음 알게 되었는데,

말씀만 잘 하시는 줄 알았더니, 책 고르는 안목도 좋으시고, 심지어 글도 참 맛깔나게 쓰시고,

무엇보다 이 책은 표지가 예뻐서 무조건 합격!!!

아직 스르륵 페이지들 넘겨가며 간만 본 상태인데, 생각보다 나랑 코드도 잘 맞는 거 같고! 맘에 들더라.

오 어쩜 이런 책도 50% 세일이라 기쁨 두 배!  

 

 

3. 황정은 작가님 책 <백의 그림자>

 

 

오! 이런 책은 진짜 세일 잘 안 하던데;; 어찌 된 일이지? 이 책도 50% 세일이라 잽싸게 장바구니에 담았다. 

이렇게 해서 나는 황정은 작가님 책 <야만적인 앨리스씨>, <파씨의 입문>, <백의 그림자>까지 3권 가지고 있는 여자가 되었는데 이제 곧 황정은 책 3권 읽은 사람도 되어야 할 텐데;; 아끼느라 아직 야만적인 앨리스씨 밖에 못 읽었네 ㅠㅠ 
 
 
 
4. 끝으로 다이어트 책 ㅋ

 

<상체부터 빼셔야겠습니다>, <뱃살부터 빼셔야겠습니다>, <하체부터 빼셔야겠습니다>
얼마 전에 뱃살이랑 하체랑 구매했는데. 열심히 보고, 따라 해보니 생각보다 이 책 참 괜찮아서
진짜 나보다 *10배 더!! 살과의 전쟁이 필요한 울 오빠네 선물해주려고 한 세트 더 구매했다. 
근데 막상 보내려고 하니까 혹시라도 새언니 기분 나빠할까 봐 소심한 나는 또 고민 ㅋㅋ
  
그리고 이 책 들 뿐만아니라 알라딘 15주년 기념 반값 대잔치가 7월 31일까지라..
그동안 보관함에 쌓아둔 위시 책들 고르고 도 골라서 장바구니로 옮겨 담고 있기도 한데,
어떻게 된게 담으면 담을수록 ㅋㅋ 갖고 싶은 책은 끝이 없는지 ㅋㅋㅋ
진짜 딱 1판만 더 사고 ㅋㅋ
나머지는 구매한 아이들 어느 정도 읽고 나면 또 사던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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