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독서일기 쓰는거 자꾸 까묵는다. ㅠㅠ
7월 2일 다 읽은 책은 의자놀이.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아직 106 쪽 읽고 있긴하지만 이제 서서히 밀란 쿤데라의 매력을 나도 좀 알겠고, 읽을 수록 계속 더 재밌어 지는 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