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 쉬었다 다시 쓰는 독서일기.
햐아;; 며칠 동안 그놈에 드라마 <왔다 장보리> 보느라고 정신이 빠져서 책도 못읽었다 ㅠㅠ
우연찮게 엄마랑 전화통화하다가 나는 드라마 '참 좋은 시절'만 본다고 했더니..
웬만한 TV 드라마는 다 꿰고 계시는 울 서여사님께서는 '왔다! 장보리'가 훠얼씬~ 더 재밌다고 하셔서
호기심에,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하며 한 편 봤더니... 대박!!!
막장도 막장도 그런 막장이 없는 거다;;
악역은 어떻게 인간이 저렇게 악해질 수가 있나? 싶을 만큼 열불통 터지고,
선한 역은 어떻게 저리 바보 멍충이같이 착해 빠졌나? 싶을 만큼 속이 터지고 ㅋㅋ
진짜 홧김에 다음회를 안 볼수 없게 만드는 ㅋㅋ 그런드라마? ㅋ
암튼, 그놈에 장보리때문에 읽은게 별로 없긴하지만;;
<상처주지 않고 분노를 표현하는 대화의 기술> 오! 이 책, 기대 이상이더라!!
리뷰 마감일이 내일까지라 얼른 다 읽고 리뷰까지 써야 해서 자세한 감상은 리뷰에 풀어내는 걸로 하고,
암튼, 페이지마다 포스트잇 플래그 잔뜩 붙여가며 재미지게 읽는 중
240쪽 중에 123쪽까지 읽었음.
그리고 <굿바이 작심삼일>도 아직 다 못읽었다 ㅋㅋ
총 288쪽 중에 113쪽까지 읽었음.
아! 그러고 보니 아델님의 <아기자기한 소품 DIY> 도 벌써 다 봤는데!
서평 책이라 리뷰 꼭 써야 하는데;; 여태 깜빡하고 있었네 ㅠㅠ
마지막 <정글만리 3권>은 (이런 것까지 써야 하나? 싶긴 하지만;;)
10쪽까지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