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온 책 ♪ 순서대로 쓰자면 어제 온 책, 오늘 온 책, 오늘 빨책 듣다가 급! 책장에서 꺼내온 책 되시겠다.

먼저, <아기자기한 소품 DIY> 책은 블로그 이웃 가을애님 이벤트에 당첨돼서 받게 된 책인데. (가을애님 감사해용♡)

책 제목처럼 아기자기한 소품들 만들어 볼 수 있는 바느질 책이다. 특징이라면 인형 위주?로 구성돼 있어서 요즘 부쩍 인형에 관심이 많아진 나는 오!! 특히 더 신나게 볼 수 있겠더라는ㅎㅎ

 

 

<상처주지 않고 분노를 표현하는 대화의 기술>도 네이버 책카페 <북소리> 서평이벤트에 당첨돼서 받은 책인데. 

나는 사람 만날 일도 거의 없는 칩거형 인간이면서 왜 자꾸 이런 제목 책만 보면 확! 끌려버리는지 모르겠다;;  

책 도착하자마자 슬렁슬렁 넘겨봤더니 생각보다 많이 얇고 (총 240쪽) 편집도 행간도 널널해서 후딱 읽을 수 있을 것 같던데 어서서 읽어봐야지!

 

​<다섯째 아이> 햐!! 이 책은 무려 2010년에 사서 책장에 꽂아만 놓고 ㅋㅋㅋㅋㅋ 아직 한 페이지도 못 넘겨보고 있는 책이었는데;;

오늘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 듣다가 급! ㅋㅋ 와! 안 되겠다! 당장 읽어봐야겠다며 흥분하며 책장에서 꺼내왔다.

흑임자 김중혁 작가님이 말씀하시기를 (정확한 말씀은 기억이 안 나지만 나 나름대로 정리하자면) ​이 책은 굉장히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본인이 어디에 포인트를 두고 읽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책이 될 수도 있는 그런 굉장한 책이라며.. 한가지 당부의 말씀까지 덧붙이셨는데 "보통 책을 읽고 글을 한 번 써보게 되면 그 책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볼 수 있듯이 이 책만큼은 책을 먼저 읽고, 뭔가 써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 다음에 방송을 들으면 좋겠다.." ​ 와! 이 말 듣자마자 팔랑귀인 나는 또 확 낚여버려서 ㅋㅋ ㅋㅋ 50쪽 남짓 남은 정글만리 2권 읽다 말고 ㅋㅋ ​다섯째 아이부터 펼쳐 읽고 있다는...  ㅋㅋ

​끝으로 오늘 주문한 책은 코튼타임 7월호 

7월 코튼타임은 표지부터 참 시원하고 좋구나!! 역시 블루가 예뻐보이는 계절!!

깜빡하고 있다가 아맞따 깜 놀라 검색했더니 7월호 코튼타임이 벌써 나왔다!   

코튼타임은 해외직수입이라서 국내책이랑 같이 주문하면 배송 때문에 속 터져 미친다.

그래서 코튼타임은 꼭 따로 주문!! 

어차피 무료배송이라 퀼트샵에서 사는 것보다 알라딘에서 사는 게 훨씬 더 저렴하다는!!

그나저나 배송일은 6월 20일! ㄷㄷ 역시나 이번에도 일주일 넘게 걸리는구나 ㅠ 

이거 미리미리 정기 구독은 안 되나? 생각난 김에 알라딘에 문의 한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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