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튼타임 2014년 1월호, 3월호 도착한게 지난주였던가? 지 지난주였던가?
원래 코튼타임은 알라딘 보다는 [엔조이 퀼트] 같은 퀼트샵이 훨씬 싸게 팔아서 간간이 엔조이퀼트에서 주문했었는데
이제 가만 보니;;; 엔조이 퀼트에서는 정가대비 1,900원정도 저렴한 대신 배송비가 (2,500원) 별도이고,
알라딘은 무료배송 이었다는. ㅠㅠ 그동안 엔조이퀼트 무료배송 받으려고 언제 만들지 기약도 없는;; 원단이며 패키지며 장바구니에 막 쑤셔 담아 5만원어치 결제하고 그랬는데, 그동안 내가 진짜 바보 같은 짓을 하고있었구나 ㅋㅋㅋㅋ
이제야 문득, 각성이 되었음 ㅠㅠ 아 ㅠㅠㅠ 생각할수록 씁쓸하고, 바보 돋네;;
진작부터 알라딘에 주문했음 그동안 쌓인 마일리지가 얼마야? 적립금이 얼마야? ㅋㅋㅋ
심지어 구매할 때 알라딘 <땡스투> 하려니까 리뷰고 100자평이고 페이퍼고 TTB고 하나도 없어서 ㅋㅋㅋㅋ 구매 땡스투 적립금도 못받고 ㅠㅠ 그래서 부랴부랴 나라도 어서 남겨야지 하며, 대충 사진 한 장 찍어 이 글을 쓰고 있다.
이건 뭐 리뷰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소연에 더 가깝긴 하지만;;
COTTON TIME (コットン タイム) 2014年 01月號
▲ 이것이 코튼 타임 2014년 1월호
COTTON TIME (コットン タイム) 2014年 03月號
▲ 이것이 코튼 타임 2014년 3월호
COTTON TIME (コットン タイム) 2014年 05月號
▲ 벌써 코튼 타임 2014년 5월호도 나왔음요 ㅋㅋㅋㅋ
얼른 안에 내용도 사진 찍어서 ㅋㅋㅋ 진짜 리뷰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