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고 있는 책 & 다 읽은 책 

갈수록 책 리뷰 쓰는 게 어려워지고 있다.  

가벼운 이야기야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것도 어디까지나 생각만 그렇다는 거고 ㅋㅋㅋㅋㅋ

가벼운 얘기든 무게 잡는 서평이든 일단 시작하는 자체가 어렵다고나 할까? ㅠㅠ 

 

 

 

 

 

오늘 아침에 잠깐  읽은 책은 <잡담이 능력이다>

안 그래도 요즘. 사람들 만나면 도대체 무슨 이야길 해야 하나? 고민이 많다 ㅠㅠ  

나이가 있다 보니 요즘은 지인들 만났다 하면? 다들 육아 이야기 밖에 안 해서 ㅠㅠ 

애도 없는 나는 괜히 할 말도 없고, 뭘 물어봐야할지도 모르겠고? 데면데면;; 휴대폰만 만지작 거리게 되는데.. 

오직 관심사가 자식 자식자식! ㅋㅋ 남편남편 남편! 밖에 없는 사람들 만나는것도 정말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니다.

내 주변엔 왜?? 책 읽는 사람이 없는건지?? ㅋㅋㅋ 책 얘기라면 나도 레퍼토리 완전 다양한데 ㅠㅠ  

 

 

 

 

 

도대체 셰어하우스가 뭐지?? 궁금해서 얼른 읽어 본다는게 ㅋㅋㅋ 아직 한 페이지도 못 넘겨본 ㅋㅋㅋ

 

셰어하우스는 거실과 부엌을 공용공간으로 사용하고 방을 따로 쓰면서 타인과 함께 사는 주거형태를 말한다. 한집에 3명부터 많게는 10명이 넘는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산다. 이미 심각한 주거문제를 겪고 있는 일본이나 캐나다를 비롯한 다른 외국에서는 보편화되어 있다.

일본의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셰어하우스에 살았던 경험을 계기로, 함께 사는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 일본의 다양한 셰어하우스를 찾아다니며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 나는 셰어하우스에 산다 - 니시카와 아쓰코 :p 책소개 중에서

 

 

 

 

 

  

유익한 식당 창업 및 경영 정보와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는 책. 이 책이 굳이 마흔을 강조한 이유는, 창업을 반드시 성공으로 연결시켜야 하는 마흔 창업자들을 위한 선승구전(先勝求戰)의 법칙, 즉 이겨놓고 싸우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식당 성공 곱셈의 법칙’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식당 창업의 과정을 각각 ‘식당 창업 결심과정’, ‘식당 창업 준비과정’, ‘식당 창업과정’, ‘식당 경영과정’으로 나누고, 각각의 과정에서 ‘식당 성공 곱셈의 법칙’의 3대 비결의 점수를 높여나가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 이기는 식당의 비밀

 

식당 차릴 생각은 없지만;; 며느리도 모르는 영업비밀, 잘 되는 식당의 노하우 같은거엔 언제나 눈이 초롱초롱 빛난다. ㅋㅋ

이 책도 아직 읽으려고 대기중인 책인데 정말 유익한 정보와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는지!! 직접 확인해보고 이야기 하는 걸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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