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두 번째는 처음보다 무덤덤하기 마련이지만 결국 내 마음의 문제다. 사람은 나이를 먹으며 살아가는 동안 이미 겪었던 일들로 감성이 굳어져 버리는 걸까. 인생의 즐거움, 의미, 이유를 고민하고 알고자 노력하는 이는 얼마나 될까. 무엇이든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다. 아름다운 풍경도, 멋진 순간도, 좋은 사람도 내가 느끼고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다. 슬프고 힘든 순간도 견뎌내기로 마음먹으면 극복해낼 수 있다. 외로움도 외롭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제껏 나는 상황이나 타인을 탓하며 외롭다, 슬프다, 힘들다고 징징대고 투정 부렸던 것뿐이었다.

♣ 나는 아주 예쁘게 웃었다 - 봉현 :p 223

 

 

 

 

"아름다운 풍경도, 멋진 순간도, 좋은 사람도 내가 느끼고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다."

오늘은 이 말이 내 마음을 움직였다. 캬. 글도 글이지만..

진짜 부럽고 부러웠던 여행책 한 권을 꼽으라면 나는 이 책!

나, 여행 서적은 정말 웬만해선 안 좋아하는 편인데ㅠ 이런 능력자들 때문에 점점 여행서적도 재미있구나! 깨달아가고 있다.

여행에서 남는건 사진 뿐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요즘 사진은 개나소나 다 찍지만 그림은 그럴 수가 없다. ㅠㅠ

너무나 갖고 싶은 여행 스케치북♡ 리뷰는 여기 ▷ http://pinky2833.blog.me/190089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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