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책달력 포스팅은 작년에도 6월부터 이렇게 무더웠던 게 맞나?라는 말로 시작되던데 ㅎㅎ

아. 정말 7월 8월은 더더욱 ㄷㄷ 아주 마음도 몸도 흐믈흐믈 다 - 녹아버릴 기세다.

도대체 작년엔 어떻게 살았지?? 

 

무더운 와중에도 책달력은 평균치를 채웠다.  (만화책이 2권 예전에도 읽었던 책이 2권 끼어 있기는 하지만ㅋㅋ)

책달력 정리해서 올릴 때만 되면 ‘분명 몇 권쯤 더 읽은 거 같은데;;’ 이상하게 허전한 기분이 막 - 드는데  

계속 읽어볼까 던져버릴까? 고민했던 <명탐정의 법칙>은 결국 마지막 페이지를 보지 못했네 ㅜㅜ 

아니, 진짜 집어던진 게 아니라 ㅋㅋ 다른 책 좀 읽다가 다시 읽으니까 또 읽을만해서..  

엇! 괜춘한데~!! 하다가.. 또 다른 책 좀 읽다가.. 뭐 그러다가 까먹어버렸다는 ㅋㅋㅋ 

역시 책은 끝까지 다 읽을 때까지 눈앞에서 치우면 안되는데.. 지금 보니 정리한답시고 애먼  책 탑 속에 끼어 들어가있었네;;

쨌든 이렇게 인지하고 있으니 8월 책달력에서는 만날 수 있겠지 ㅎㅎ

 

 

 

7월에 읽은 책은 총 10권 (파란 색깔은 리뷰 썼다는 표시입니다ㅎ)

2013년 1월부터 누적 권수는 72권 이대로라면 올해는 책 100권 읽기 거뜬히 넘겠다.  

 

 

 

 

 

제일 먼저 사랑하는 하루키 책부터 되돌아 보자...

얏호!!! 드디어 이동진의 빨간 책방에서 하루키 책을 다루게 된다니!!! 벌써부터 완전 설레고 있는데~ ㅎㅎ

그러게 ㅋㅋ 여태껏 빨책 꼬박꼬박 들으면서 (일일이 체크해보진 못했지만;;)

김중혁 작가님도, 이동진 평론가님도 하루키 이야길 얼마나 짬짬이 빨책에서 많이 이야기했었는지 모른다.

그때마다 김중혁 작가님도 하루키를 무척 좋아하는구나!! 혼자 막 동질감 느끼고 그랬는데 ㅋㅋ

암튼 이동진, 김중혁 두 임자님의 맛깔나는 이야기들 듣고 한번 더 읽어야지!!! ㅋㅋ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리뷰는 여기 ▷ http://pinky2833.blog.me/190448302

 

 

 

 

아! 그리고 드디어 나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었다!!!! ㅋㅋ

그런데 이 유명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다 커서 ㅋㅋ 처음 읽어서 그런지

앨리스 진짜 말 많네;;; ㅋ ㅋㅋㅋㅋ 그 생각밖에 안 드는 거다;; 헐;; 나어쩔 ㅠㅠ

그래도 책 속 그림들과, 예전에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이 읽어준 구절이랑은 빛이 나던데..

암튼, 이 책은 나중에 안 덥고 기분 좋을 때 다시 한 번 봐야겠닼 ㅋㅋㅋ  

 

 

그리고 나머지

<헌책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리뷰는 여기 ▷ http://pinky2833.blog.me/191230236 

<LOVE&FREE> 리뷰는 여기 ▷ http://pinky2833.blog.me/191981889 

<웬만해선 그녀의 컴플레인을 막을 수 없다> 리뷰는 여기 ▷ http://pinky2833.blog.me/191798395

<좋은 기분을 만드는 작은 행동들> 리뷰는 여기 ▷ http://pinky2833.blog.me/192032326

<내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 리뷰는 여기 ▷ http://pinky2833.blog.me/192406330

 

 

 

 

 

7월에 읽은 책 중에 최고의 책은

보나 마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