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 들어보자면 사진으로 나만의 여행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좋아하는 것을 일관성 있게 담는 것, 그것을 여행 때마다 반복하는 것이다.

그것이 지속되면 ‘패턴’이 된다. 그리고 그 사진은 나만의 여행 스타일이 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자전거만, 또 어떤 사람은 대문만, 누구는 골목길만 보면 그 장면을 찍고 모은다.

특별한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러다 보면 사색할 수 있게 되고, 의미가 되어지는 것이다.

♣ 나에게 포토샵 - 밤삼킨별 외 :p 34

 

 

 

 

 

 

 

좋아하는 것을 일관성 있게 담는 것, 그것을 반복하고 지속시켜 나만의 패턴을 만드는 것.

그리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나에게는 의미가 되어지는 그런 것.

블로그도 그렇고 삶도 그렇고 가장 중요한 건 지구력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무엇이든 끈기있게 매달리다 보면 뭐라도 되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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