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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책들도 이제서야 열어봤다. ㅋㅋ
1. 내가 행복해지는 거절의 힘 - 마누엘 스미스
2.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2 - 이지성
3. 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 - 샘 혼
4. 마담 보바리 - 귀스타브 플로베르
5. 피로사회 - 한병철
6. 긍정의 배신 - 바버라 에런라이크
7. 밤은 책이다 - 이동진
피로사회는 정말 얇은 책이라 후딱, 읽어볼까? 만만하게 열었다가
30쪽만에 닫아버렸다. 헐;; 어렵네. ㅋㅋ
+
설 연휴 내내, 또 끝나고도 내내, 지금까지
눈만 열어 놓고 드라마 삼매경에 빠졌다가 이제서야 깨어났다;;
학교는(16부작) 이틀만에 다 봤고ㅋㅋ 별 재미는 없었던 대풍수도 (35부작) 어젯밤에 드디어 다 봤네.
에이씨, 그 시간에 책을 봤음 벌써 10권도 넘게 읽었을텐데 후회만 가득하고ㅠㅠ
그나저나 밀린 리뷰들 ㅋㅋㅋㅋㅋㅋ 어쩔 ㄷㄷㄷㄷ
오늘부턴 또 열심히 책 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