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는내손으로찾을게 http://blog.naver.com/pinky2833 

▩ 나 점점.. 못땐 인간이 되려고 하나? ㅠ 아주 못땐. 악랄한 소설이 읽고 싶다고 하질 않나..
얼마 전부터는 갑자기 책상 유리가 왜 그렇게 미워보이던지..
책상에 앉을때마다 기분 나쁘게! 자꾸 거슬려서.. 드디어 공사를 시작했다.
유리를 빼내고 나니 낡은 내 책상이 더 반짝반짝해 보인다.. 좋구나~!! ㅋ
여기저기 대피시켜두었던 책들을 다시 책상위로 옮기고.. 어떻게 정리할까? 궁리하다..
갑자기 저렇게 어질러 놓으니.. 내 책이 더 많아 보여서ㅋㅋ 기뻣다..
그런데 사진을 자세히 보니 저 중에 다 읽은 책이 10권정도 밖에 안되는구나;;

까불지 말고 책이나 열심히 읽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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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책상 밑 까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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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21: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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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23: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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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15: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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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21: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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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21: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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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09: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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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13: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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