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해보고픈 예쁜 아이템이 그득그득 +_ + 까칠 까칠한 느낌의 리넨 원단 보다는, 보들 보들한 코튼원단이 나는 더 좋지만..;; 초보라도 괜찮아~♪ 핸드메이드의 세계로한 걸음 더 빠져들게 만드는 예쁜 책, 리넨이 좋아!
수첩 커버도, 예쁜 북 커버도, 예쁜 봉투 파우치도 천천히 하나 하나 따라 해봐야지.. 초보라도 괜찮아~♪ 하나씩 천천히 - 천천히 - 천천히 - + 리넨이 좋아:) 책은 예쁜데.. 보기가 많이 불편하다. 예쁜 사진 찍기만 급급해서.. 초보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친절한 설명이 부족한것같고. 무엇보다 편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완성작 다음에 만드는 방법이 바로 바로 들어가 있으면 좋을텐데.. 것도 아니라면 찾아보기 쉽도록.. 숫자를 메긴다거나. 만드는 법은 몇 page에 라던가.. 적어도 그정도 배려는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