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할 것인가 - 쫓기지 않고 시간을 지배하는 타이밍의 과학적 비밀
다니엘 핑크 지음, 이경남 옮김 / 알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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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주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는 다니엘 핑크의 <언제 할 것인가> 

읽을수록 너무 흥미롭고 무릎을 탁, 치게하는 대목들이 많다. 

예를들면 '대기업 CEO은 왜?? 졸려죽겠는 꼭두새벽에 조찬 모임을 갖고, 그 새벽에 회의를 하는지?' 

이런 사소하다면 사소한(?) 것들이 모두 다 - 타이밍의 과학 이었다니!! 

아침잠이 많은 나는 그래서 성공을 못하는구나ㅠㅠ 자괴감도 들지만ㅋㅋ;;  

역시! 다 이유가 있었어! 이런 크고 작은 반짝임들로 머릿속에서 스파크가 파파팍 터진다. 


다니엘 핑크씨는 예전 책 <파는 것이 인간이다>때부터 이름에 핑크가 들어가서 눈에 확 들어왔고 책 내용도 좋았는데 이번에 읽은 <언제 할 것인가>도 난 되게 좋음. 핑크씨 꽃핑키가 항상 응원합니다.ㅋㅋㅋ 

파는 것이 인간이다 리뷰 :▶ http://pinky2833.blog.me/19434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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