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피어 맏물이야기 북&쿡 퍼포먼스에 다녀왔다. 성우분들의 감칠맛 나는 ˝천 냥짜리 가다랑어˝ 낭독의 1부와 순뭇국, 감양갱, 유부초밥 쿡 퍼포먼스 2부. 북콘서트는 나름 요기조기 다녀왔었는데 이런 형식의 이벤트도 재미있네. 다만 개인적으론 1부 형식으로 꽉채웠으면 더 좋았을... 귀여운 소형 패키지의 유부초밥은 아주 맛있었음:)2015.4.20.
마음이 마음을 불러 마음 부풀게 하고. 꿈 길은 어지럽고, 장대같은 비만 죽죽 내릴 뿐이었다. 너무 입말로 쓰여진것이 눈으로 읽는 것은 오히려 불편하고 소리를 내 읽어보면 훨씬 편하다. 바람이 모질게 부는 봄에 제목에 이끌려떨어져 버릴 꽃잎 걱정을 하며 골라 들고 나갔다가 틈틈히 후루룩 읽어버렸다. 취향은 아니다. (라고 쓰니 뭔가 죄송스럽지만...)2015. Apr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