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집에 왜 왔니
오리 집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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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오리집사가 되던 순간부터 우연찮게 sns를 통해 알게되어 그간의 오린이 역사를 알고 있는데, 아는 동네 아이를 지켜보듯 읽을 수 있는 글과 그림.

오린이의 발이 너무 커서 깜짝 놀랐다. 역시 오리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계량된 종이라서 크게 자라는 것이라고 한다.

조류의 삶의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겠으나 좋은 가족과 가능한 한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읽었다.

한 생명과 조우했을 뿐인데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삶의 방식이 조금씩 변화하는 동물의 반려인들을 보면 늘 마음이 따뜻하다.
이 서늘한 세계 속에서 느끼는 형용할 수 없이 커다란 위안.

오린이가 기쁠 때 정말 눈빛이 몽글몽글해지는 지도 궁금하다.

2021. Nov.

#오리집에왜왔니 #오리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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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고 일어난 겁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556
김경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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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감만 전해졌다. 끝없는 쉼표들이 마음을 가둔 것같은 기분.

2021. Nov.

#울려고일어난겁니다 #김경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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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4 - 교토의 명소, 그들에겐 내력이 있고 우리에겐 사연이 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유홍준 지음 / 창비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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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인식의 차이, 그것이 이미 엄청나게 다른 결로 향해 뻗어있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폐불훼석에 대한 대수롭지 않은 일본의 의식도 그 단적인 면이라고 할 수 있겠다.

교토는 과연 볼거리의 고장이라는 생각. 절들이 어쩌면 그리 장관인지. 두껍지 않은 기둥 낭하의 조합이 꼭 한번 보고싶기는 하다.

일제강점기에 금강산을 18차례나 다녀와 낭장의 후스마에에 남긴 화가. 가져갈 수 있었다면 아마 가져갔겠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초등학교 학력의 파친코업자 정조문. 고려 미술관 건립자. 어느 한 곳 정착 하지 못한 마음 한구석이 하게 한 일인 것 같다.

볼 사진이 많은 답사기.

- 산수에는 득실이 없고, 득실은 사람의 마음에 있다. - 113

2021. Nov.

#나의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교토의명소 #유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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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COE 커피 세트 - COE 100g, 할로 베리티 100g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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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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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아 27호
미스테리아 편집부 지음 / 엘릭시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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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자 유성우의 물은 알고 있다.
몹시 흥미로웠다.

2021. Nov.

#미스테리아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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