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4 - 교토의 명소, 그들에겐 내력이 있고 우리에겐 사연이 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유홍준 지음 / 창비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역사 인식의 차이, 그것이 이미 엄청나게 다른 결로 향해 뻗어있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폐불훼석에 대한 대수롭지 않은 일본의 의식도 그 단적인 면이라고 할 수 있겠다.

교토는 과연 볼거리의 고장이라는 생각. 절들이 어쩌면 그리 장관인지. 두껍지 않은 기둥 낭하의 조합이 꼭 한번 보고싶기는 하다.

일제강점기에 금강산을 18차례나 다녀와 낭장의 후스마에에 남긴 화가. 가져갈 수 있었다면 아마 가져갔겠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초등학교 학력의 파친코업자 정조문. 고려 미술관 건립자. 어느 한 곳 정착 하지 못한 마음 한구석이 하게 한 일인 것 같다.

볼 사진이 많은 답사기.

- 산수에는 득실이 없고, 득실은 사람의 마음에 있다. - 113

2021. Nov.

#나의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교토의명소 #유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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